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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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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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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4 국제 미얀마 반군, 군정 서부사령부 점령…라카인주 장악 '눈앞' 바티칸시국 2024.12.22 0 30
6853 국제 콩고의 부시라 강에서 여객선 침몰, 38명 죽고 100여 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4.12.22 0 38
6852 국제 10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진 239명…실종된 말레이 여객기, 다시 찾는다 바티칸시국 2024.12.22 0 25
6851 국제 "무너진 시리아 경제 재건 첫 단추는 서방 제재 해제" 바티칸시국 2024.12.22 0 27
6850 사회 군산 미룡동 고분군서 마한 유적 최초 매장의례 유적 발굴 바티칸시국 2024.12.22 0 27
6849 국제 美, 시리아 반군 수장에 걸었던 현상금 해제…유화 손짓 화답 바티칸시국 2024.12.22 0 35
6848 사회 왕비의 침전 경복궁 교태전, 19~30일 한시 개방 바티칸시국 2024.12.21 0 30
6847 국제 대만서 헌재결정·의원소환 어렵게 하는 법안 가결…여야 난투극 바티칸시국 2024.12.21 0 30
6846 국제 도로석으로 쓰이던 '십계명' 석판… 73억원에 낙찰 바티칸시국 2024.12.21 0 22
6845 국제 美 조종사, 이륙 전 승객 호명한 사연… “내 영웅” 바티칸시국 2024.12.21 0 45
6844 사회 33만명 찾은 국보순회전…내년엔 백제 산수무늬 벽돌 등 소개 바티칸시국 2024.12.21 0 15
6843 국제 이스라엘-튀르키예, 시리아 영향력 선점 놓고 각축…충돌 우려도 바티칸시국 2024.12.21 0 53
6842 국제 스위스 의회 "크레디트스위스 몰락, 부실경영 때문…당국 잘못은 없어" 바티칸시국 2024.12.21 0 35
6841 국제 손 잡은 방글라·파키스탄…"경협 강화로 소원했던 관계 개선 " 바티칸시국 2024.12.21 0 30
6840 국제 러시아 무기 의존도 낮추는 베트남…미·중 방산수출 경쟁 가열 바티칸시국 2024.12.21 0 37
6839 사회 올해 궁궐·조선왕릉 1489만 명 방문…52만 명 더 찾은 배경 보니 바티칸시국 2024.12.21 0 22
6838 국제 위기 몰린 미얀마 군정, 주변국에 총선계획 설명하며 지지 요청 바티칸시국 2024.12.21 0 34
6837 국제 바이든, 마지막 해외 일정으로 이탈리아 방문…교황 알현 예정 바티칸시국 2024.12.20 0 39
6836 국제 "중국의 마법 무기"…英왕실 中간첩 스캔들에 '통일전선부' 주목 바티칸시국 2024.12.20 0 31
6835 국제 민주콩고 하천서 선박 전복…최소 2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12.20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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