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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군데를 돌아다니다 보니까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거시다. 호에엥

 

 

Who's 미케네성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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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싱귤레러티에 대비하며

불완전한 유기물의 육체를 영원무궁한 무기물로 바꿉시다.

전뇌연결 및 파츠교환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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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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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40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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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8 국제 "멕시코 새 정부, 對韓 FTA 협상 재개 2026년 후로 미룰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06.23 0 9
5267 국제 '마블 로키' 닮은 신종 공룡, 이름도 '로키케라톱스'로 바티칸시국 2024.06.23 0 9
5266 국제 태국 총리, 원전 건설·카지노 합법화 추진 공식화 바티칸시국 2024.06.23 0 6
5265 국제 "관광객에 아파트 빌려주지마"…바르셀로나, 주택난에 칼 빼들어 바티칸시국 2024.06.23 0 12
5264 국제 “행운의 클로버 잎, 고작 네장뿐?”...63잎 클로버가 나타났다 바티칸시국 2024.06.23 0 8
5263 국제 인니, 신수도 건설 막판 속도…"기후변조 기법 동원해 강우량 조절" 바티칸시국 2024.06.23 0 6
5262 국제 "수단, 수십 년 만에 세계 최악 인도주의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3 0 9
5261 국제 20억짜리 다리가 개통 직전 '와르르'…관계부처, 부실 공사 책임전가 바티칸시국 2024.06.23 0 7
5260 국제 "성소수자 모욕 중단해달라"…필리핀 대학생 교황에 '돌직구' 바티칸시국 2024.06.22 0 8
5259 국제 美연방대법 '가정폭력범 총기소지 금지' 합헌 결정…바이든 환영 바티칸시국 2024.06.22 0 9
5258 국제 동지중해 할퀸 화마…튀르키예 11명·그리스 1명 사망(상보) 바티칸시국 2024.06.22 0 8
5257 국제 필리핀, "중국 해경과의 대치로 미국 방위조약 발동고려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6.22 0 6
5256 국제 “이란, 작년에만 834명 사형”… 어린이 2명 포함 바티칸시국 2024.06.22 0 13
5255 국제 '요가 애호가' 모디 印총리,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 참석 바티칸시국 2024.06.22 0 11
5254 국제 ‘이게 되네’ 중국 사찰서 자석을 이용해 동전을 훔친 남성 체포 바티칸시국 2024.06.22 0 11
5253 국제 교황에 '사탄의 하인' 비판하던 보수 대주교 파문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1 0 5
5252 국제 아르헨 밀레이, 정부간 공식접촉 없이 또 스페인行…'상 받으러' 바티칸시국 2024.06.21 0 13
5251 국제 인도 남부서 메탄올 든 '가짜 술' 마시고 34명 사망…100명 입원 바티칸시국 2024.06.21 0 12
5250 국제 조지 워싱턴이 재배하던 체리?…저장고서 250년전 과일 발견 바티칸시국 2024.06.21 0 58
5249 국제 단돈 4달러 주고 산 중고 꽃병…알고보니 2000년 전 마야 유물 1 바티칸시국 2024.06.21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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