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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군데를 돌아다니다 보니까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거시다. 호에엥

 

 

Who's 미케네성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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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싱귤레러티에 대비하며

불완전한 유기물의 육체를 영원무궁한 무기물로 바꿉시다.

전뇌연결 및 파츠교환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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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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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8 사회 신라 태자, 월지 동편 독립된 '동궁'서 살았다(종합) 바티칸시국 2025.02.06 1 78
7367 국제 미얀마 수치 고문 저택 경매 또 유찰…'입찰자 없어 세 번째' 바티칸시국 2025.02.06 1 104
7366 국제 5만여명 앗아간 튀르키예 강진 2년…에르도안 "재건 노력 계속" 1 바티칸시국 2025.02.06 1 117
7365 국제 비행기 못뜨고 학교는 휴교령…태국, 최악 대기오염 일파만파 바티칸시국 2025.02.06 1 113
7364 국제 국제법 학자들 "트럼프 가자 구상에 충격…전쟁범죄 해당" 비판 바티칸시국 2025.02.06 1 96
7363 국제 산토리니섬 지진 2주째…강진 공포에 주민 3분의 2 대피 바티칸시국 2025.02.06 1 109
7362 국제 ‘푸틴 찐친’ 80세 슈뢰더 돌연 ‘번아웃’ 증상으로 병원 치료 왜? 1 바티칸시국 2025.02.06 1 144
7361 국제 남아공 대통령, 머스크와 통화…"잘못된 정보·왜곡 논의"(종합) 바티칸시국 2025.02.06 1 90
7360 국제 민주콩고 반군, 동부서 일방적 휴전 선포 바티칸시국 2025.02.06 1 90
7359 국제 “50년 동맹 한국, 우리 좀 도와달라”…국민 평균 연령 27세에 불과한 이 나라 1 바티칸시국 2025.02.06 1 148
7358 국제 싱크홀로 드러난 일본 인프라 노후화… “이용자 적으면 유지·관리 후순위” 1 바티칸시국 2025.02.05 1 144
7357 국제 병치레 잦은 교황 "심한 감기"…보좌관이 원고 대독 1 바티칸시국 2025.02.05 1 131
7356 국제 트뤼도와 달랐던, 멕시코 대통령의 ‘조용한’ 트럼프 대처법 빛났다 바티칸시국 2025.02.05 1 97
7355 국제 ‘일본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원’ 배째라 불법영업 논란 1 바티칸시국 2025.02.05 1 100
7354 국제 트럼프 장남, 이탈리아서 '불법 사냥' 혐의로 형사 고발돼(종합) 바티칸시국 2025.02.05 1 100
7353 국제 스웨덴 성인 학교서 5명 총에 맞아…경찰 대응 계속중 바티칸시국 2025.02.05 1 70
7352 국제 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상원 재무위서 보건장관 인준 첫표결 1 바티칸시국 2025.02.05 1 138
7351 국제 日 산골 오지에 공사비만 9.4억원…'초호화' 공중 화장실 논란 1 바티칸시국 2025.02.05 1 117
7350 국제 "우리 대통령이 트럼프에 승리했다"…샴페인 터뜨리는 멕시코 바티칸시국 2025.02.05 1 123
7349 국제 태국, 미얀마 국경지역 범죄조직 압박…전력 공급 50% 축소 바티칸시국 2025.02.04 1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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