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세군데를 돌아다니다 보니까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거시다. 호에엥

 

 

Who's 미케네성우회

profile

인류의 싱귤레러티에 대비하며

불완전한 유기물의 육체를 영원무궁한 무기물로 바꿉시다.

전뇌연결 및 파츠교환 상담합니다.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0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2
공지 숨기기
3554 국제 '친중' 과테말라 대통령 "대만과 수교관계…방향 안바꿔" 바티칸시국 2024.02.09 0 10
3553 국제 고양이 사체 67구 냉동실에 보관해 온 남성…경악스러운 이유[포착] 바티칸시국 2024.02.09 0 8
3552 국제 파리 올림픽 메달에 에펠탑 철조각…"프랑스 간직하길" 바티칸시국 2024.02.09 0 14
3551 국제 '바티칸과 관계 개선' 베트남, 상주 교황사절에 "적극 지원" 바티칸시국 2024.02.08 0 13
3550 국제 285년간 썩지 않은 레몬, 경매서 팔렸다… 모두가 놀란 가격 바티칸시국 2024.02.08 0 13
3549 국제 '헬기 추락사' 칠레 전 대통령, 산티아고에 빈소 마련…추모 인파 몰려 바티칸시국 2024.02.08 0 14
3548 국제 민주콩고 동부 반군 공세 격화…수천명 피란길 바티칸시국 2024.02.08 0 14
3547 국제 아동 성범죄자에 물리적 거세…마다가스카르 ‘법으로 정했다’ 바티칸시국 2024.02.08 0 13
3546 국제 英 국왕-총리 '주간 알현' 전화로…윌리엄 왕세자 첫 외부행사(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8 0 8
3545 국제 위기의 伊 피렌체 명품 가죽 업계…주문 끊겨 4천명 해고 바티칸시국 2024.02.08 0 10
3544 국제 '총선 1위' 네덜란드 극우당 석달째 연정 구성 난항 바티칸시국 2024.02.08 0 13
3543 국제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반대하는 것은 위선" 바티칸시국 2024.02.08 0 14
3542 국제 英 윌리엄 왕세자, 찰스3세 국왕 임무 일부 대신 바티칸시국 2024.02.08 0 16
3541 국제 짐바브웨 사형제 폐지…2005년 이후 집행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2.07 0 19
3540 국제 "소말리아 수도 시장서 연쇄 폭발로 최소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07 0 17
3539 국제 방광암? 림프종?…찰스 국왕 '암 진단' 발표에 각종 추측 난무 바티칸시국 2024.02.07 0 13
3538 국제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바티칸시국 2024.02.07 0 10
3537 국제 아제르바이잔 오늘 조기대선…'세습독재' 알리예프 5연임 확실시 바티칸시국 2024.02.07 0 8
3536 국제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별세…2차례 방한 인연(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7 0 7
3535 국제 세르비아 의회, 부정선거 공방으로 첫날부터 파행 바티칸시국 2024.02.07 0 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271 Next
/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