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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군데를 돌아다니다 보니까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거시다. 호에엥

 

 

Who's 미케네성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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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싱귤레러티에 대비하며

불완전한 유기물의 육체를 영원무궁한 무기물로 바꿉시다.

전뇌연결 및 파츠교환 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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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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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0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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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7 잡담 "남한과 북한의 결정적인 분기점은 자국의 독재자를 끌어냈느냐 못 끌어냈느냐이다."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07 0 37
3946 잡담 [東亞] ‘희대의 조작극?’…벼루에 새겨진 ‘일본 最古 문자’서 유성펜 성분 검출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1 0 37
3945 국제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2 0 37
3944 국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에 드론 공습..10명 사망·15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9.15 0 37
3943 정치 찢만 아니면 민영화도 인문학 개무시도 용서된다?! 오나지오나지 2022.09.16 0 37
3942 잡담 [속보] 윤 대통령 "영빈관 건립 취소" 긴급지시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6 0 37
3941 정치 넌 국익이라는 뜨뜻미지근한 걸 아직도 믿냐?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7 0 37
394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바레인 방문 주제는 '지상의 평화' 바티칸시국 2022.10.07 0 37
3939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37
3938 정치 [한겨레] 김문수,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에 술 곁들인 만찬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2 0 37
3937 국제 아세안 정상회의, 10∼13일 개최…미얀마 사태 등 현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2.11.06 0 37
3936 국제 "트럼프, 다이애나빈 이혼 뒤 적극 구애하다 퇴짜 맞았다" 바티칸시국 2022.11.06 0 37
3935 국제 “나는 사형집행 때만 톱뉴스 나온다” 파문 日법무상 결국 ‘경질’ 바티칸시국 2022.11.11 0 37
3934 국제 스페인 AT마드리드 의료진, 축구팬 교황 무릎 치료 나서 바티칸시국 2022.11.23 0 37
3933 국제 나이지리아 북동부서 첫 석유·가스 개발 바티칸시국 2022.11.24 0 37
3932 국제 伊 이스키아섬 덮친 폭우 산사태로 1명 사망·12명 실종(종합) 바티칸시국 2022.11.27 0 37
3931 국제 쿠바, 코로나·미 제재 경제난에 혁명 이후 최대 '엑소더스' 바티칸시국 2022.12.12 0 37
3930 정치 2022년 민주당 전대이후, 나라는 움직이고 있는가? 오나지오나지 2022.12.12 0 37
3929 사회 신라 왕궁 북문으로 들어가는 남북대로 찾았다 바티칸시국 2022.12.22 0 37
3928 사회 [한겨레] 세월호·천안함 비하 ‘윾튜브’, 구글 계정 해지 무효 소송 각하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5 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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