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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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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788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517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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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3 사회 [교황 선종] "'큰 어른' 잃었다"…신자·비신자 한목소리로 애도 바티칸시국 2025.04.21 0 7
8252 국제 [교황 선종] 유럽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 등불 되길" 바티칸시국 2025.04.21 0 3
8251 국제 [교황 선종] 유일한 분단국 평화 염원…방북 꿈 못 이루고 하늘로 바티칸시국 2025.04.21 0 6
8250 국제 [교황 선종] "평화, 우리는 평화가 필요하다" 프란치스코 교황 어록 바티칸시국 2025.04.21 0 5
8249 국제 [교황 선종] 한국 아낀 프란치스코…亞 첫 방문 이어 '2027년 또' 약속 바티칸시국 2025.04.21 0 9
8248 국제 [교황 선종] 전세계에 평화·화합의 씨앗 뿌리고 떠난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시국 2025.04.21 0 5
8247 국제 [교황 선종] "가난한 자를 위한 교회"…큰 울림 남긴 '4박5일 방한' 바티칸시국 2025.04.21 0 4
8246 국제 [교황 선종] 성소수자 포용한 교황, 가톨릭 개혁에도 족적 남겨 바티칸시국 2025.04.21 0 6
8245 국제 [교황 선종] 소외된 자 보듬었던 '신의 대리인' 프란치스코 교황 1 바티칸시국 2025.04.21 1 14
8244 국제 트럼프, 아프리카 외교 대폭 축소 검토…행정명령 작성 1 바티칸시국 2025.04.21 1 14
8243 국제 ‘갈등 키운 뒤 정상 간 대화’ 트럼프식 외교, 시진핑엔 안 통해 1 바티칸시국 2025.04.21 1 12
8242 국제 “물 마셨다가 콜레라 감염” 발칵…관광객 쓰러지는 ‘이곳’ 무슨 일이 바티칸시국 2025.04.21 1 12
8241 국제 "마크롱, 트럼프보다 몇달 먼저 英 국빈방문 예정" 바티칸시국 2025.04.21 1 8
8240 국제 튀니지 법원, 야권 인사 40명에 무더기 징역형 바티칸시국 2025.04.21 1 7
8239 국제 英국왕 부활절 예배 참석…성공회 메시지도 '평화' 바티칸시국 2025.04.21 1 37
8238 국제 교황, 부활절 미사 깜짝 등장…"가자 상황 개탄스러워"(종합) 바티칸시국 2025.04.20 1 14
8237 국제 '하늘을 나는 택시' 시대 열린다…뉴욕 공항-맨해튼 '15분 주파' 바티칸시국 2025.04.20 1 28
8236 국제 "최악의 시나리오 시작"…쌀 때문에 한국오는 日, 식량 시스템 붕괴했다 1 바티칸시국 2025.04.20 1 29
8235 국제 英, 북극서 軍영향력 강화하나…국방전략 추가 검토 1 바티칸시국 2025.04.20 1 29
8234 국제 500년 된 참나무 허가 없이 잘라버린 레스토랑 바티칸시국 2025.04.20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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