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65 추천 수 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걸 더 혐오하더라

 

기승전 길고양이 혐오의 경우도 겉으로는 생태계보호라고 하지만

본질은 여자들이 더좋아하는거니까 배알이 꼴려서 그렇다고 하더라고

 

솔찍히 길고양이 먹이주는게 여자들이 아니고

떡대형님들이나 준스톤, 재드래곤이었어 봐라

그놈들은 강약약강이라 입다물고 있을걸? ㅋㅋ

 

Who's ☆청지기☆

profile
목록
  • ?
    無名氏9909號 2022.07.01 12:36
    정확하게 말하자면 여자들이 좋아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캣맘이 혐오의 대상이 됨에 따라 고양이 자체가 그렇게 된것
    게네 그리고 온라인이라 얼굴마주칠일없으면 마동석한테도 쌍욕밖는애들인데 뭘
  • profile
    작성자 ☆청지기☆ 2022.07.01 12:58
    일반인 들이 아니고 기득권이 좋아하는것들은
    아무리 사회에 피해가 된다고 해도 욕만하고 말지 집요하게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 골프장이 아무리 환경을 파괴해도 왜 안없어지겠음? 높으신분들이 좋아하는거라 그런거임

    그리고 그놈들 고양이 혐오하는거 못봐서 그런가본대 걔내들은 본래의 목적(애초부터 없었겠지만)따위는 잊어버리고 기승전 혐오만 한지 오래임 집고양이라도 길출신이면 욕박는놈들 꽤있다

    그리고 캣맘들 뒷모습찍어서 외모평가하면서 조리돌림한건 봤어도 캣대디들 조리돌림하는건 보지도 못했다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2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200
공지 숨기기
5310 국제 “작가가 안티?” 英 국왕 이어 왕세자빈 초상화에 구설 바티칸시국 2024.05.29 0 9
5309 국제 “재앙적 삶” “전쟁보다 고통”… 혈세 짜내는 탈레반 바티칸시국 2023.04.28 0 5
5308 국제 “저 개는 누가 데려온거죠?”…美 법원서 일하는 ‘시설견’ 10년 전보다 3배 늘어 바티칸시국 2024.04.26 0 11
5307 사회 “제 모든 작품이 김대건 신부 성상 만들기 위한 훈련 같았죠” 바티칸시국 2023.10.21 0 12
5306 국제 “조지 왕자 기숙학교 못 보내” 찰스 3세 명령에 반기든 왕세자빈...“아이 행복이 중요” 바티칸시국 2023.06.01 0 6
5305 국제 “주인에게 돌려드립니다” 이탈리아, 페루에 고대 유물 반환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03 0 7
5304 국제 “죽어서도 묻힐 곳 없어” 中 묘지값 천정부지...㎡당 1억5000만원 바티칸시국 2023.04.07 0 5
5303 국제 “죽은 내 딸 부활할 것” 무덤에서 꺼내 5일간 기도, 결말은?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2.24 0 38
5302 국제 “징역 460년 때리는 사법부라면 믿을 수 있다” 국제적 신뢰 받는 엘살바도르 바티칸시국 2024.07.04 1 6
5301 국제 “최소 1만 명 살아” 아마존서 2000년 전 고대 도시 발견 [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4.01.12 0 11
5300 국제 “콩팥 적출해도 다시 자란다” 거짓말에 속아 장기 파는 사람들…가난의 참혹함 [포착] 바티칸시국 2024.04.04 0 8
5299 국제 “태국 여행 가면 마스크 쓰세요!”…물놀이 축제 후 코로나19 급증 바티칸시국 2024.04.25 0 14
5298 국제 “토하고 열나더니”… 5살 아이 ‘이 동물’ 만졌다가 죽을뻔, 무슨일? 바티칸시국 2024.04.28 0 14
5297 사회 “튀김유 공급가 61% 인상”… 치킨값 3만원 시대 오나 5 ☆청지기☆ 2022.07.04 3 148
5296 국제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바티칸시국 2024.05.23 0 12
5295 국제 “한국서 10년 일하고 갑부됐다” 기아차 타는 스리랑카인 사연 화제 바티칸시국 2022.11.20 0 18
5294 국제 “한달 내 이스탄불에 규모 4.0 지진” 韓연구진 AI로 예측 바티칸시국 2024.02.19 0 11
5293 국제 “함께 갑시다”…93세에 아내 손잡고 ‘동반 안락사’ 선택 바티칸시국 2024.02.12 0 16
5292 국제 “해발 2350m 협곡에 도둑이 들었어요” 스위스 사회 큰 충격 바티칸시국 2023.08.27 0 6
5291 국제 “행운의 클로버 잎, 고작 네장뿐?”...63잎 클로버가 나타났다 바티칸시국 2024.06.23 0 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72 Next
/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