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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재유행할 조짐을 보이니까 과학방역이 어떻냐느니 잘해봐라고 비꼬는 반응 많은데, 그렇게 되면 우리 생활이 어려워지는걸 생각하면 조롱의 즐거움은 잠깐뿐...

 

 

질병청장 바꾸라고 항의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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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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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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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9 국제 우크라 대통령 고문 "교황은 친러시아적…중재 자격 없어" 바티칸시국 2023.09.10 0 6
4978 국제 몰디브 대선 1차 투표서 과반 후보 없어…30일 결선 바티칸시국 2023.09.11 0 6
4977 국제 호주 선관위, 한국어 등 34개 외국어로 개헌투표 정보 제공 바티칸시국 2023.09.12 0 6
4976 국제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쫑 서기장, 바이든에 “하나도 안 늙었네요” 바티칸시국 2023.09.12 0 6
4975 국제 '부패와의 전쟁' 젤렌스키 "공직자 자산 당장 공개해야" 바티칸시국 2023.09.12 0 6
4974 국제 '전용기 잦은 말썽'…트뤼도, G20 참석 후 인도 못 떠나 바티칸시국 2023.09.13 0 6
4973 국제 "극우 밀레이는 안돼"…아르헨 지성인들, 대대적 낙선운동 나서 바티칸시국 2023.09.14 0 6
4972 국제 “난 죽었다가 부활한 자”… 노르웨이 공주가 왕실 버리고 택한 남자 바티칸시국 2023.09.15 0 6
4971 국제 교황 특사, 리후이 中 유라시아사무특별대표와 회동…'우크라 평화' 논의 바티칸시국 2023.09.15 0 6
4970 국제 코카인이 석유 제치고 콜롬비아 수출품 1위 등극 '오명' 바티칸시국 2023.09.15 0 6
4969 국제 교황,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무력충돌 종식 호소 바티칸시국 2023.09.22 0 6
4968 국제 교황, 동성결합에 축복 가능성 열어…"사제들 부정만 할수없어" 바티칸시국 2023.10.04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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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6 국제 온몸에 털 자라는 희귀병 아이…말레이 왕실 "입양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11.03 0 6
4965 국제 교황, 전몰장병 묘지 찾아 헌화…"전쟁에는 진정한 승자 없어" 바티칸시국 2023.11.03 0 6
4964 국제 26조원 금은보화 가득…콜롬비아 ‘전설의 보물선’ 인양한다 바티칸시국 2023.11.07 0 6
4963 국제 미얀마 북부 교전 격화로 난민 급증…유엔 "9만명 집 잃어" 바티칸시국 2023.11.12 0 6
4962 국제 아픈 교황, 의료진 만류에 내달 기후 정상회의 불참(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11.29 0 6
4961 국제 싱가포르 "강간 등 후안무치 범죄자는 형 마쳐도 무기한 구금" 바티칸시국 2024.02.05 0 6
4960 국제 영국 찰스 3세 국왕, 암 치료차 1주 만에 런던 복귀 바티칸시국 2024.02.15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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