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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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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	국제	과테말라서 '대선 승리 정당' 활동 정지돼…논란 증폭	바티칸시국	2023.08.30	0	7
4799	국제	원숭이 난입해 G20 망칠라…인도 정부, 울음소리 훈련한 40명 고용	바티칸시국	2023.08.31	0	7
4798	국제	‘사우디 비판’ 트윗 올렸다가 사형선고…극에 달한 인권탄압	바티칸시국	2023.08.31	0	7
4797	국제	고급 음식 영상 '모자이크' 처리한 북한…민심 의식하는 김정은	바티칸시국	2023.09.01	0	7
4796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형량 1년으로 줄어…왕실 사면으로 감형	바티칸시국	2023.09.02	0	7
4795	국제	북한, 쌀 자급률 95% 넘는데…왜 아사자 생길까?	바티칸시국	2023.09.02	0	7
4794	국제	"태국 국왕, 세타 총리 구성 새 내각 명단 공식 승인"	바티칸시국	2023.09.03	0	7
4793	국제	‘마스코트’ 희귀 곰 사살에 이탈리아 사회 충격…“국가 애도의 날”	바티칸시국	2023.09.03	0	7
4792	국제	기후 변화에, 광산 난개발 겹쳐…티티카카 호수 말라간다	바티칸시국	2023.09.05	0	7
4791	국제	북마케도니아 대규모 시위..국립암병원이 항암제 빼돌려	바티칸시국	2023.09.06	0	7
4790	국제	인니 대통령 "아세안, 파괴적인 강대국 대결 휘말려선 안돼"	바티칸시국	2023.09.06	0	7
4789	사회	임형주, 몽골서 교황 특별 알현…앞에서 '아베 마리아' 열창	바티칸시국	2023.09.07	0	7
4788	국제	가뭄에 파나마 운하, 통행 제한 내년까지 연장…연말 물류비 오를듯	바티칸시국	2023.09.08	0	7
4787	국제	4000년 얼음 갇혔던 화살…빙하 녹으면서 모습 드러냈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7
4786	국제	[모로코 강진] 랜드마크 '마라케시의 지붕'도 훼손됐다…유적 피해 잇따라(종합)	바티칸시국	2023.09.10	0	7
4785	국제	이스라엘 사해 인근 동굴서 1천900년전 로마시대 검 발굴	바티칸시국	2023.09.10	0	7
4784	국제	불임 치료한다는 주술사…여성 수차례 강간 후 임신시켜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9.10	0	7
4783	국제	'가만히 있으라' 지시가 리비아 참변 키웠다	바티칸시국	2023.09.15	0	7
4782	국제	데르나 참사 나흘 전 '홍수' 경고한 시인…결국 주검으로	바티칸시국	2023.09.16	0	7
4781	국제	지진 덮칠 때 호화생활…모로코 국민 눈총받는 세계 5위 부자왕[글로벌스트롱맨]	바티칸시국	2023.09.17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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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즈미니 섬(뱀섬)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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