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14 추천 수 5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금 민주당 내에 찢이 있다고 나라를 맘대로 해도 화를 입지 않을거라고 자만하는게 지금 윤썩인데, 그럼 왜 자기 지지율이 그렇게 떨어지는지는 알려나? 

 

찢이 문제 많은 인간이라는건 아는데, 그게 당신의 실책을 커버해주지는 않는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어떤 상황인지 알고는 있나? 

 

물가 상승은 기본이고, 주가는 계속 떨어지고, 환율도 난리고... 경제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임마!!!! 지지율 올리고 싶으면 그냥 경제 전문가에게 맡기고 가만히나 있어!!! 괜히 민영화 하려하지 말고, 해외 나가서 실례 범하지 말라고!!!!

 

아니 대통령 자리를 우습게 아는것도 정도가 있지, 자기가 방패로 삼는 찢 덕에, 근데 겨우 소숫점 차이로 이겼다는걸 알기는 하나? 

목록
  • profile
    newriBest 2022.07.01 18:07
    ㅇㅇ 맞음. 우리편 미디어 키우고 찢을 쫓아내야함.
  • profile
    탄실이 2022.07.01 17:24
    고걸 알면 이 지랄을 안 하고 있겠지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1 17:27
    그래서 난 민주당을 각성시켜야한다고 본다. 민주당이 정신차려야 이 암울한 흐름을 끊을 수 있어.

    그래서 전당대회 포기 못해. 분당하려면 찢계가 나가는 분당이어야하고
  • profile
    newri 2022.07.01 17:43
    ㅇㅇ 맞음. 민주당 각성시키고 우리편 커뮤와 미디어 활성화 시켜야함. 여기도 우리편 커뮤임.
  • profile
    newri 2022.07.01 17:42
    찢방패도 우리나 극보수한테나 통할 뿐 실정이 누적되면 중도층한테는 한계가 있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1 18:04
    그걸 생각하면, 찢을 쫓아내고 민주당 정상화 시킨다면 이 모든 난리를 거의 다 수습할 수 있을지도 모름.
  • profile
    newri 2022.07.01 18:07
    ㅇㅇ 맞음. 우리편 미디어 키우고 찢을 쫓아내야함.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1 18:09
    이런 지옥같은 일을 5년동안이나 견뎌내면 된다고 하는건 미친 소리지
  • profile
    아씨 2022.07.01 18:59
    찢기방패도 그닥 잘써먹는거 같진 않던데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1 19:02
    벌써 효능이 떨어졌나
  • profile
    과자 2022.07.01 20:41
    주변에 있는 전문가가 진짜 전문가일까? 이미 기득권 돈받아쳐먹은 뉴라이트 계열이 전문가라고 포진해 있는거 아닌가 몰라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1 20:49
    난 강경화나 정은경 같은 사람들을 말한건데
  • profile
    공부하다현타온인간 2022.07.01 20:54

    찢 방패로 당선이 되었지만, 그는 잊어버린거야

     

    시민들에게 촛불과 민주당에 국회 과반수를 말이지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1 20:57
    ㅇㅇ 지금 지지율 데드크로스는 시작조차도 아님.

    국민들의 뜨거운 채찍질이 바로 앞으로 5년의 중요 키워드지
  • profile
    공부하다현타온인간 2022.07.01 21:00
    다 모르겠고 윤썩 욕하던 보수들은 다음 대선 어케 이기냐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1 21:01
    그건 윤썩에게 단단히 화가나있는 국민들이 결정해주실거야. 나도 너도 그 국민에 속하지만 ㅎ
  • profile
    공부하다현타온인간 2022.07.01 21:02
    ㅎㅎ 이번에 진짜로 집회 열린다면 나가서 나도 해야겠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51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06
공지 숨기기
4177 국제 유엔 사무총장 "가자지구서 국제법 무너져…기후는 붕괴시작" 바티칸시국 2024.01.18 0 18
4176 국제 '호화 수감' 탁신 전 태국총리 가석방 가시화…당국 "자격 충족" 바티칸시국 2024.01.18 0 19
4175 국제 교황 "성적 쾌락은 신의 선물이지만 포르노는 피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14
4174 국제 '왕실 비판' 태국 민주화운동 지도자, 징역 4년 추가…총 8년형 바티칸시국 2024.01.18 0 11
4173 국제 英 찰스 3세 전립선 비대증 치료…왕세자빈 복부 수술 바티칸시국 2024.01.18 0 17
4172 국제 英 케이트 왕세자비 복부 수술 마쳐…최소 두 달은 공무 복귀 어려울 듯 바티칸시국 2024.01.18 0 8
4171 국제 교황의 다보스포럼 메시지…"이윤보다 도덕적 책임 우선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20
4170 국제 泰 폭죽 공장서 폭발 사고…최소 20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4.01.17 0 14
4169 국제 '테러 불안' 파키스탄, 내달 총선 대비 치안병력 7천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4.01.17 0 10
4168 국제 파리 퐁피두센터 보수공사로 내년부터 5년간 폐쇄 바티칸시국 2024.01.17 0 18
4167 국제 영국 어린이들이 뽑은 올해의 단어는 '기후변화' 바티칸시국 2024.01.17 0 12
4166 국제 바티칸박물관 한국어 안내서 출간행사…바티칸시국 2인자 참석 바티칸시국 2024.01.17 0 9
4165 국제 코모로 현 대통령 4선 성공…투표율 16%에 63% 득표 바티칸시국 2024.01.17 0 13
4164 국제 다음 왕세자빈은 이탈리아인?…덴마크 왕세자 “이탈리아 왕족과 열애 중” 바티칸시국 2024.01.17 0 16
4163 국제 왕실정원서 비키니 일광욕하는 관광객…태국 네티즌 ‘격분’ 바티칸시국 2024.01.17 0 16
4162 국제 찰스 3세 공식 초상화 공개…'135억' 예산에 여론 뭇매 바티칸시국 2024.01.17 0 7
4161 사회 김정은, 아버지의 통일 기념탑 가리켜 “눈엣가시…제거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6 0 12
4160 국제 “꿈에 황금이...” 브라질 할아버지, 자택서 굴 파다 추락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1.16 0 10
4159 국제 28國은 여전히 ‘왕’ 있는 나라… 통합 구심점인가, 反민주 체제인가 바티칸시국 2024.01.16 0 15
4158 국제 태국, 미얀마 취약계층에 인도적 지원 추진…"5개항 합의 일환" 바티칸시국 2024.01.16 0 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278 Next
/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