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클래식) 회현까지 갔다 왔지만 원하는 걸 건지지는 못했다. 하지만…….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Jul 01,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에서 수확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각각 8천원씩 해서 총 2만 4천원 썼음.

 사족으로 원래 뭘 사려고 했냐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 그게 임윤찬 군 때문에 요새 없어서 못 판대. CD든 LP든 간에.

 

1.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3, 27 & 57번 (루돌프 세르킨 - 피아노)

2.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 4번 (빌헬름 켐프 - 피아노, 페르디난트 라이트너 - 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 연주)

3. 헨델 수상음악 & 왕궁의 불꽃놀이 음악 (존 엘리어트 가드너 - 지휘, 잉글리시 바로크 솔로이스츠 - 연주)

20220701_182300.jpg

Who's 잉여고삼이강민

profile

Articles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