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7.01 18:29
클래식) 회현까지 갔다 왔지만 원하는 걸 건지지는 못했다. 하지만…….
조회 수 108 추천 수 4 댓글 1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에서 수확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각각 8천원씩 해서 총 2만 4천원 썼음.
사족으로 원래 뭘 사려고 했냐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 그게 임윤찬 군 때문에 요새 없어서 못 판대. CD든 LP든 간에.
1.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3, 27 & 57번 (루돌프 세르킨 - 피아노)
2.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 4번 (빌헬름 켐프 - 피아노, 페르디난트 라이트너 - 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 연주)
3. 헨델 수상음악 & 왕궁의 불꽃놀이 음악 (존 엘리어트 가드너 - 지휘, 잉글리시 바로크 솔로이스츠 - 연주)
Who's 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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