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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홍영표를 시작으로 친문친낙이라는 사람들이 몸을 사리고 있고, 찢계의 전대룰 변경은 순조롭고...

 

 

그냥 전당대회에 관심은 끄고 분당 이후 이낙연의 귀환만 그저 목놓고 기다려야만 하는건가...

 

 

윤썩과 국짐 견제, 당장은 크게는 아니더라도 시작이라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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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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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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