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기대했던 홍영표를 시작으로 친문친낙이라는 사람들이 몸을 사리고 있고, 찢계의 전대룰 변경은 순조롭고...

 

 

그냥 전당대회에 관심은 끄고 분당 이후 이낙연의 귀환만 그저 목놓고 기다려야만 하는건가...

 

 

윤썩과 국짐 견제, 당장은 크게는 아니더라도 시작이라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데 말이지...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793
공지 숨기기
5397 경제 [京鄕] 알바 구인 소상공인 등친 알바몬·알바천국 file 트라린 2023.07.25 0 9
5396 사회 [京鄕] 연진아, 인생엔 인과응보가 있어 (칼럼) file 트라린 2023.03.03 0 16
5395 잡담 [京鄕] 원래 개천절은 음력 10월 3일이었다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15
5394 정치 [京鄕] 위기의 이준석 선택적 침묵 왜?…‘흔들기 피해자’ 부각 의도 4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6.30 0 118
5393 정치 [京鄕] 전대 앞 TK 다지기… 박정희 생가 간 윤 대통령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2.02 0 9
5392 잡담 [京鄕] 쫄지마, 인문학 (오피니언)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2.15 0 19
5391 국제 [京鄕] 푸틴의 체포·체포·체포… 이유는 “부족한 애국심”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0 36
5390 사회 [京鄕] 혐오 공세 시달리는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19 0 24
5389 잡담 [朝鮮] ‘심심한 사과’가 심심해서? 윤대통령까지 나선 문해력 논란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3 0 23
5388 잡담 [朝鮮] 빚 탕감 논란에.. 금융위원장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달라"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18 2 57
5387 잡담 [東亞] ‘희대의 조작극?’…벼루에 새겨진 ‘일본 最古 문자’서 유성펜 성분 검출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1 0 24
5386 정치 [東亞] 文 ‘풍산개 2마리 정부 반환’ 놓고… 前-現대통령측 ‘진실공방’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8 0 19
5385 국제 [東亞] 日 고물가에… 유통기한 넘긴 싼 식품 인기, 무료배급소 북적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8 0 10
5384 경제 [東亞] 과자 5g 슬쩍 줄여 값은 그대로… ‘슈링크플레이션’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8 0 22
5383 잡담 [東亞] 문해력과 리터러시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5 0 19
5382 국제 [英대관식] '역사와 왕실의 추억' 담긴 왕비·왕세자빈 의상 바티칸시국 2023.05.07 0 7
5381 국제 [英대관식] 인기없는 왕세자에서 왕관 주인으로…찰스3세 숙제는 바티칸시국 2023.05.07 0 3
5380 국제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바티칸시국 2022.09.12 2 33
5379 국제 [英여왕 서거] 동전, 우표서 깃발까지..왕실문양 어디까지 바뀌나 바티칸시국 2022.09.09 0 9
5378 국제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80 Next
/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