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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홍영표를 시작으로 친문친낙이라는 사람들이 몸을 사리고 있고, 찢계의 전대룰 변경은 순조롭고...

 

 

그냥 전당대회에 관심은 끄고 분당 이후 이낙연의 귀환만 그저 목놓고 기다려야만 하는건가...

 

 

윤썩과 국짐 견제, 당장은 크게는 아니더라도 시작이라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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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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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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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5 국제 佛 아니 에르노, 올 노벨 문학상 수상(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7 0 129
5034 정치 노체가 사라지려면 디시와 대적할 수 있는 커뮤가 생겨야함 뉴리대장 2022.10.07 0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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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 사회 "훈민정음 창제한 집현전서 한국어·한국문화 배워요" 바티칸시국 2022.10.07 0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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