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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홍영표를 시작으로 친문친낙이라는 사람들이 몸을 사리고 있고, 찢계의 전대룰 변경은 순조롭고...

 

 

그냥 전당대회에 관심은 끄고 분당 이후 이낙연의 귀환만 그저 목놓고 기다려야만 하는건가...

 

 

윤썩과 국짐 견제, 당장은 크게는 아니더라도 시작이라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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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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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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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가자지구 부상자 구조·민간인 보호해야" 바티칸시국 2023.11.14 0 55
3962 국제 伊 정부도 나섰지만…'연명치료 논란' 英 아기 끝내 하늘나라로 바티칸시국 2023.11.13 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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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6 의사당 폭동' 선동 논란 美주교 해임 바티칸시국 2023.11.12 0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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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 국제 伊의회, 40년 미제 '바티칸 소녀 실종사건' 공동 조사위 구성 바티칸시국 2023.11.10 0 91
3954 국제 교황청 "트랜스젠더 신자도 세례받을 수 있다" 바티칸시국 2023.11.09 0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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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2 국제 안전망치로 17세기 그림 ‘쿵쿵’ 내려쳤다…英기후활동가 2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11.08 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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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0 국제 70년만에 '킹스 스피치’…찰스 3세, 영국 의회 개회식서 연설 바티칸시국 2023.11.08 0 63
3949 국제 미얀마 반군 공세 강화…"북부서 행정구역 중심지 첫 점령" 바티칸시국 2023.11.07 0 118
3948 국제 26조원 금은보화 가득…콜롬비아 ‘전설의 보물선’ 인양한다 바티칸시국 2023.11.07 0 67
3947 국제 교황, 감기 탓에 연설문 낭독 생략…일정은 예정대로 진행 바티칸시국 2023.11.07 0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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