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23 추천 수 9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요즘 아주 꼴좋게도, 윤썩의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더라? 민주당에 찢이 있는데도, 언론의 비호가 있는데도, 경제가 씹창인데다 뭘해도 개삽질이니까 당연하지 ㅋ

 

 

다만, 거기에서 그치면 안되는게 말야. 민주당이 그걸 잘 받아먹어야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그러질 못한다는거야... 

 

 

당이 찢에 지배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곤해도 그 지배가 점점 깨져가고 있는 지금 이 타이밍에 반찢계와 비찢계가 치고나가면 못이길것도 아니란 말야? 물론 이기더라도 장기적으로라도 고쳐나가면서 입법을 통해서 윤썩과 국짐이 수작부리는것도 막고, 잘하면 지금 정부 인사들을 갈아치우게 만드는것도 불가능은 아닐거란 말야? 

 

 

현실이 어렵다고? 당내 찢계가 너무 많다고?

 

그딴거 알게 뭐냐고... 지금 찢과 그 추종자 때문에 윤썩이 대통령되고, 국힘은 문프가 어떻게 가꿔낸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그걸 언제까지 지켜봐야하는건데? 내가 윤썩을 뽑은것도 그 사람이 잘 하기를 바라는 맘도 있었지만, 만약 못한다면 하염없이 채찍질을 가하는 등 일하라고 갈구겠다는 각오로 뽑은것도 있어.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없어. 

 

 

그러니까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무참히 박살내고, 찢계 쫓아내버리자... 꼭...

목록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Best 2022.07.02 02:06
    찢계가 나가고 잔존 의석은 못해도 과반 아주 가까워야함. 악법의 입법을 막아야 헬조선은 꼭 면한다. 그것도 염두에 두지고.
  • profile
    newri 2022.07.02 01:43
    지금 상황으로는 그 반사이익을 오렌지쪽이 받아먹을 수 있다 이거임. 이재명이 대통령까지는 못될지언정 총선에서 선방할 수 있다는 거임. 이재명 패거리 공천으로.

    이 기회를 잘 이용해서 민주당이 원래대로 되돌려오려면 뉴리넷, L위키 같은 우리편 미디어가 될 수 있는 곳을 키워야함.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07.02 02:06
    찢계가 나가고 잔존 의석은 못해도 과반 아주 가까워야함. 악법의 입법을 막아야 헬조선은 꼭 면한다. 그것도 염두에 두지고.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48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945
공지 숨기기
6057 국제 '22년 만의 최악 물폭탄'에 네팔 홍수·산사태 사망자 200명 ↑ 바티칸시국 2024.10.02 1 124
6056 사회 60년간 영화 조연·단역으로 '어머니'역…원로배우 전숙씨 별세 바티칸시국 2024.10.02 1 312
605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은 진보적인가…여성·낙태 발언 '여진' 바티칸시국 2024.10.02 1 140
6054 국제 아르헨 밀레이 내년 1월 중국방문 발표…'反中→親中'으로 선회 바티칸시국 2024.10.02 1 156
6053 국제 "브라질 국토 80% 화재연기에 영향"…볼리비아, 서울 115배 소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197
6052 국제 퇴임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만 1천500번…"매일 언론과 소통" 바티칸시국 2024.10.01 1 236
6051 국제 6천명 허벅지치며 구호…뉴질랜드서 '전쟁 춤' 하카 기네스 등재 바티칸시국 2024.10.01 1 176
6050 국제 '中 맞불훈련 발표'는 말뿐?…필리핀군 "그런 훈련 관측 안돼" 바티칸시국 2024.10.01 1 142
6049 국제 르완다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으로 2명 더 사망 바티칸시국 2024.10.01 1 284
6048 국제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01 1 166
6047 국제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345
6046 국제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바티칸시국 2024.09.30 0 163
6045 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바티칸시국 2024.09.30 1 285
6044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9.30 1 180
6043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2 279
6042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1 281
6041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309
6040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바티칸시국 2024.09.29 1 171
6039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바티칸시국 2024.09.29 1 225
6038 국제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2024.09.29 1 2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28 Next
/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