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2.07.02)제 21대 대통령 이낙연 기원(5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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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다필요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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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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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친문 의원들이라는 양반들이 이재명을 뿌리로 본다면 더 맡길 대의도 없어.
TERMIDOR
2022.07.04 10:23
차라리 여니나 준표가 됐어야 했는데!!!
6
오나지오나지
2022.07.01 16:33
이번 이재명 사건은 국힘 과반을 초래할 수도 있음.
9
오나지오나지
2024.01.03 23:22
ㅅㅂ 이건 또 무슨 외교 참사야
2
오나지오나지
2022.08.04 01:12
이재명을 완전히 끊으면서 해야할 일...
1
오나지오나지
2022.07.20 17:40
[韓國] '페미' 들어갔다고 문제? 여가부 성평등추진단 재검토에 "낙인...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7 12:59
당대표 권한 축소라...
오나지오나지
2022.06.30 11:43
이재명 타도 촛불집회는 안여나?
2
오나지오나지
2024.06.17 12:04
박지현이6개월따리 당대표도전하게 해달라는게
2
미케네성우회
2022.07.03 11:18
민영화는 결국 시행될거다.
오나지오나지
2022.08.07 00:19
지금 윤썩의 노림수는 찢재명 같은데...
오나지오나지
2022.07.17 16:10
준서기 6개월 당권정지면 뭐 할만 한 거 아니냐?
미케네성우회
2022.07.08 09:15
나라가 대체 얼마나 험하게 망할려고 이러나.
3
오나지오나지
2022.08.10 19:07
만약 한미 대통령 성향 교차 징크스가 계속 맞다면
뉴리대장
2022.07.15 22:34
이대로 국힘을 견제할 수단이 사라져서는 안됨
2
오나지오나지
2022.07.06 15:58
조국의 강을 건너 출마하겠다고 한 박지현 전비대위장
2
미케네성우회
2022.07.15 14:57
김두겸 울산공항 확장 및 고도제한 완화 공약에서 제외...
3
캐르릉하는꼬리-03
2022.06.30 11:46
김칫국 쳐마시고 자빠진 국민의짐
오나지오나지
2022.07.22 17:01
찢계가 당헌개정에 착수했다.
3
오나지오나지
2022.08.07 13:27
[京鄕] 민주당은 죽었다 | 칼럼
트라린
2023.05.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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