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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2	3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5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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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4	국제	우크라 영부인, 남편 이어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바티칸시국	2023.04.17	0	6
4933	국제	실종사건에 요한 바오로 2세 거론…교황 "모욕적이고 근거없어"	바티칸시국	2023.04.18	0	6
4932	정치	'기시다 테러'로 김정은 경호에 변화?…경호원들 손에 검정가방	바티칸시국	2023.04.20	0	6
4931	국제	"마지막 투표가 52년전"…日 13회 연속 무투표 당선자 나온 마을 화제	바티칸시국	2023.04.20	0	6
4930	국제	러시아 反동성애 정책에 '발레 전설' 누레예프 일대기 '불똥'	바티칸시국	2023.04.20	0	6
4929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150만 피란민 도와달라"…국제사회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4.21	0	6
4928	국제	엎친데 덮친 격…시리아 내전에 덮친 강진으로 콜레라 '몸살'	바티칸시국	2023.04.21	0	6
4927	국제	스페인, 파시스트 정당 창시자 유해 이장…"프랑코 정권 유산 청산해야"	바티칸시국	2023.04.25	0	6
4926	사회	"임금·백성 소통 공간"…광화문 월대 10월까지 복원(종합)	바티칸시국	2023.04.26	0	6
4925	사회	[한겨레] 썩은 돼지머리 이어 생후 1개월을…대구 혐오의 ‘돼지 시위’	트라린	2023.04.26	0	6
4924	국제	사라졌던 호주·뉴질랜드 축구대회 트로피, 69년 만에 발견	바티칸시국	2023.04.27	0	6
4923	국제	에티오피아-오로모 반군, 탄자니아서 평화협상 개시	바티칸시국	2023.04.27	0	6
4922	국제	극우 집권 이탈리아, 친권 불인정 등 동성부부 공격 본격화	바티칸시국	2023.04.27	0	6
4921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정, 민간인 대량학살 뒤늦게 비난	바티칸시국	2023.04.29	0	6
4920	국제	국민은 고물가 허리 휘는데…찰스3세 대관식에 혈세 1천700억원	바티칸시국	2023.05.01	0	6
4919	국제	英 찰스 3세 대관식, 다문화 품는다…일반인도 충성 맹세 동참	바티칸시국	2023.05.01	0	6
4918	국제	뉴질랜드 총리 "공화제 전환 찬성하지만 추진하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5.02	0	6
4917	국제	호주, 군 병력 부족 위기에 우호국 외국인 입대 허용 논란	바티칸시국	2023.05.02	0	6
4916	국제	"구세대 얘기 아닌가요?" 英 연방국은 찰스 대관식에 시큰둥	바티칸시국	2023.05.03	0	6
4915	국제	찰스 대관식이 영국 경제에 찬물?.…은행 문 닫느라 GDP 줄듯	바티칸시국	2023.05.03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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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얀마 반군, 북부 접경지 ‘4일 휴전’ 동의…“중국에 협력”	2024-07-16 00:39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우크라에 '교황청 2인자' 파롤린 추기경 특사 파견	2024-07-15 23:49	바티칸시국
국제 “한국에 뉴진스님 있다고? 원조는 나야 나”...사제복 입고 디제잉하는 ‘이 남자’ 3	2024-07-15 23:24	바티칸시국
국제 암 투병 영 왕세자빈 윔블던 대회 시상···왕실 인기 회복할까	2024-07-15 23:07	바티칸시국
국제 케냐 '여성 토막시신' 연쇄살인범 검거…"42명 살해" 자백 1	2024-07-15 22:51	바티칸시국
사회 흥천사명 동종·옛 보신각 동종, 국보 될까…지정 조사한다	2024-07-15 22:35	바티칸시국
국제 찰스 英 국왕, 10월 호주·사모아 방문…즉위 후 처음	2024-07-15 22:06	바티칸시국

당대표선거도 기탁금 부담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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