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잡담 2022.06.29 22:10 여기도 탭이란 게 있긴 하구나 유스티니아누스1세 조회 수 8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베글도 있나?안 떠서 그런 건지 내가 못 본건지 모르겠네. Who's 유스티니아누스1세 플라비우스 페트루스 사바티우스 유스티니아누스, 통칭 유스티니아누스 1세 또는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로마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 0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3' 방사능녹조라떼 2022.06.29 22:12 방금 생긴듯 댓글 0 0 NANO_COATING 2022.06.29 22:15 없었는데 생겼네. 열심히 만드는 중인가봐. 댓글 0 0 작성자 유스티니아누스1세 2022.06.29 22:19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네... 어휴 이게 무슨 난린지 댓글 0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알제리 대통령, 95% 득표율로 연임 성공…야권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 1 2024-09-10 08:46 바티칸시국 국제 이란 대통령, 취임 한달만에 외국 방문…11일 이라크행 2024-09-10 08:24 바티칸시국 국제 12일간 아·태 순방 나선 교황 "이 일 쉽지 않다" 시련 털어놔 2024-09-10 08:13 바티칸시국 국제 “난 신의 아들” 성착취·인신매매한 필리핀 교주 체포 2024-09-10 00:41 바티칸시국 국제 “일 잘했는데…” 14년 간 재임한 콜롬비아 지검장 알고 보니 무자격 ‘가짜’ 1 2024-09-09 23:44 바티칸시국 국제 '4개국 순방' 교황, 동티모르 도착…내일 70만명 참석 미사 집전 2024-09-09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멸종 위기에서 종 구한 아프리카 펭귄 ‘Mr.Greedy’ 33세로 사망…자손 230마리 남겨 2 2024-09-09 01:04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0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09 공지 숨기기 4007 정치 역시 이재명과 윤석열은 도찐개찐이다. 2 오나지오나지 2023.03.10 0 28 4006 사회 역사의 퇴보에도 정도가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3.01.30 0 27 4005 국제 역사상 첫 명예교황 장례미사 5일 거행… "유언 따라 간소하게" 바티칸시국 2023.01.01 0 33 4004 국제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2 0 52 4003 국제 역대 최고가 ‘600억원’ 공룡 화석 낙찰자 알고보니 美 억만장자 바티칸시국 2024.07.19 1 109 4002 국제 여행객이 꼽은 伊 최고 관광체험, 나폴리 부르봉 터널 바티칸시국 2023.08.19 0 41 4001 잡담 여전히 이슈가 이슈로 묻혀지네 뉴리대장 2024.01.23 1 623 4000 국제 여전히 닫힌 가톨릭…세계주교회의 '성소수자' 언급 없이 폐막 바티칸시국 2023.10.29 0 36 3999 국제 여왕이후 처음...영국 찰스3세 얼굴 새긴 파운드 지폐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4.10 0 57 3998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34 3997 국제 여왕이 사랑했던 ‘웰시코기’가 영국 버킹엄궁을 행진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5 0 34 3996 국제 여왕이 사랑한 보석..진주귀걸이·결혼반지 착용한 채 안장된다 1 바티칸시국 2022.09.15 1 64 3995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27 3994 국제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2 0 29 3993 국제 여왕 추모 패딩턴 곰들, 자선단체 통해 '어린이 품으로' 바티칸시국 2022.10.17 0 52 3992 국제 여왕 장례식, 英 인구 40% 시청..다이애나비 기록엔 못미쳐 바티칸시국 2022.09.22 0 55 3991 국제 여왕 장례식 여파 영국 3분기 성장률 -0.2%…경기침체 먹구름 바티칸시국 2022.11.12 0 25 3990 국제 여왕 관 위에 놓인 찰스3세 친필메모 "다정했던 기억을 담아" 바티칸시국 2022.09.19 0 44 3989 사회 여야가 서로 싸우는 와중에도 나라는 망해가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4.07.01 0 40 3988 국제 여섯 번째 '로봇' 손가락…“참가자 98%, 1분 만에 적응 완료” 바티칸시국 2024.06.02 0 34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293 Next / 293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