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85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장 큰 이유는 진보쪽 감성이 좀 있어서 싫음.

 

내가 살면서 진보쪽 감성이 싫어지더라...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2 22:43
    운동권 계통 꼰대 감성 말이지. 그국집회 때 자원봉사자들과 사이가 틀어졌던 것도 바로 그 이유였다며. 그 때는 원망스러웠는데, 이제는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네.
  • profile
    실버메탈 2022.07.02 23:51

    2번 문제. 여기서 '그 볼트모트'가 지칭하는 인물은(5점)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45
공지 숨기기
4670 국제 감자튀김이 美의 물 고갈 가속화?…"기업형 농장들 지하수 남용" 바티칸시국 2023.09.04 0 108
4669 국제 노벨 재단, 상금 13.1억원으로 올려…통화가치 하락대응 바티칸시국 2023.09.15 0 108
4668 국제 호주 국립대, 이탈리아서 불법 유출됐던 유물 반환키로 바티칸시국 2023.09.16 0 108
4667 국제 태국국왕 차남, 30여년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후계 구도 영향받나 바티칸시국 2024.03.22 0 108
4666 국제 英해리 왕자, 형수 '암 진단'에 형 부부와 별도 연락 바티칸시국 2024.03.25 0 108
4665 국제 미얀마 저항군, 수도 군기지 드론 공격…군정 최대 위기 직면 바티칸시국 2024.04.06 0 108
4664 국제 미얀마 반군, 태국 접경도시까지 점령…태국 총리 "군정 약해져" 바티칸시국 2024.04.08 0 108
4663 국제 태국, '1인당 37만원 보조금' 강행…야당은 "포퓰리즘" 반발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8
4662 국제 中, 美·日·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美 등이 대립 부추겨"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8
4661 사회 경복궁 부엌에서 즐기는 맛과 멋…22∼30일 '수라간 시식공감' 바티칸시국 2024.05.10 0 108
4660 국제 밀레이 "스페인 총리 부인 부패" 비난에…스페인, 아르헨 대사 초치 바티칸시국 2024.05.20 0 108
4659 사회 [경향] 배민 ‘한집배달’ 왜 늦나 했더니… 1 file 트라린 2024.07.02 1 108
4658 국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로 110명 사망…인터넷·통신 차단 바티칸시국 2024.07.21 1 108
4657 국제 극우에 헌재 넘어갈라…독일 법관제도 헌법에 못박기로 바티칸시국 2024.07.25 1 108
4656 사회 '경복궁 생과방' 행사, 하반기부터 추첨제로 바티칸시국 2024.08.09 1 108
4655 사회 [한겨레] 천공 제자들 “하루 12시간 무임금 부려먹어”…법원 “월급 주라” file 트라린 2024.08.15 1 108
4654 국제 英 다이애나 몰았던 승용차, 경매에서 10억원에 팔려 1 바티칸시국 2022.08.28 0 109
4653 국제 외계문명은 몇개나 있을까?..방정식 고안한 드레이크 별세 바티칸시국 2022.09.03 0 109
4652 국제 교황 "지금은 세계대전 중..제발 전쟁을 멈추십시오" 바티칸시국 2022.09.08 0 109
4651 국제 "매춘 합법화" 비난에도 미혼모 돌봤다..가톨릭도 인정한 무슬림 바티칸시국 2022.09.29 0 1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