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고서야 통근차량이 있는 회사가 손에 꼽을 정도로 나올 리가 없어. 물론 통근차량을 운영하는 것도 다 돈이라는 거 잘 알지만, 마치 "님폰없"에 이은 "님차없" 같아서 속이 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