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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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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9	국제	베를루스코니 유언장 공개돼…첫째·둘째 자녀에게 지분 몰아줘	바티칸시국	2023.07.06	0	7
437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8월 말 몽골 방문…주제는 '함께 희망하기'	바티칸시국	2023.07.07	0	7
4377	국제	다양한 국가 출신 추기경 뽑은 교황…후임도 진보 성향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07.10	0	7
4376	국제	지난해 홍수로 1739명 숨졌던 파키스탄, 또 홍수 비상	바티칸시국	2023.07.10	0	7
4375	국제	마약값 벌려고…10대 친딸들에게 성매매시킨 태국 여성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12	0	7
4374	사회	[京鄕] 강남 ‘급행’ 도맡은 9호선, ‘지옥철’ 못 벗어나	트라린	2023.07.12	0	7
437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방문…한국천주교 주교단도 '동행'	바티칸시국	2023.07.13	0	7
4372	국제	美해군서 쫓겨난 성소수자의 반전...그 이름 딴 군함, 바다 누빈다	바티칸시국	2023.07.14	0	7
4371	국제	"수단 신속지원군 하르툼서 5천명이상 구금…3천500명이 민간인"	바티칸시국	2023.07.15	0	7
4370	국제	'돌연사' 엘비스 프레슬리 딸 마리 사망 원인 밝혀졌다	바티칸시국	2023.07.16	0	7
4369	국제	찰스 3세가 말했다..."내가 만든 도시에선 부자와 빈자가 함께 살게 하라"	바티칸시국	2023.07.16	0	7
4368	국제	‘가짜 술’ 마시다가 사망 사고 잇따르는 이란…자유 억압이 본질	바티칸시국	2023.07.16	0	7
4367	국제	이란- 파키스탄 군 총수회담, 테러방지 국경안보협력 강조	바티칸시국	2023.07.16	0	7
4366	국제	印외교 "인도·미얀마·태국 고속도로 건설재개 모색중"	바티칸시국	2023.07.17	0	7
4365	국제	총 193㎞中고속철 부실 파장…"기초말뚝 길이, 설계의 절반"	바티칸시국	2023.07.21	0	7
4364	국제	英, 왕실교부금 비율 낮춘다…재단 수익 25%→12%로	바티칸시국	2023.07.22	0	7
4363	국제	러 폭격에 200년 된 우크라 성당 파괴…젤렌스키 “보복하겠다” 분노	바티칸시국	2023.07.24	0	7
4362	국제	베트남 주석, 29일까지 유럽 순방…바티칸과 관계 개선	바티칸시국	2023.07.24	0	7
4361	국제	돌파구 없는 수단 사태 100일…1136명 사망, 300만명 피난	바티칸시국	2023.07.25	0	7
4360	국제	룰라 대통령 몇달 내 고관절 수술 받는다…"통증 기분 나빠"	바티칸시국	2023.07.27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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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2024-07-08 01:20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2024-07-07 22:24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2024-07-07 21:53	바티칸시국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2024-07-07 21:13	바티칸시국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2024-07-07 19:33	바티칸시국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2024-07-07 07:07	바티칸시국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21대 총선때 20대 남성층들이 국힘으로 돌아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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