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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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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6	국제	'프랑스 자존심' 베르사유궁 확 열어젖힌 UAE의 '오일파워'	바티칸시국	2022.07.21	0	69
3685	국제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바티칸시국	2024.05.14	0	68
3684	국제	교황, '기숙학교 비극' 캐나다 방문 시작..원주민과 화해 모색	바티칸시국	2022.07.25	0	67
»	국제	누누히 말하지만 나토는 반대편 포위망 절실히 원했다니까.	TERMIDOR	2022.07.03	1	67
3682	국제	英 해리 왕자 '경호 등급 강등 부당' 항소 불발	바티칸시국	2024.04.17	0	66
3681	국제	캐나다, 프랑스에 '47년전 아동성범죄' 신부 인도 요구	바티칸시국	2022.07.30	0	66
3680	국제	사우디 국왕, 물가 급등에 7조원 서민 지원 명령	바티칸시국	2022.07.05	0	66
3679	국제	유엔 "분쟁지역 구호활동가 지난해 140여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8.13	0	65
3678	국제	사랑노랜줄 알았던 차트 1위곡..알고보니 페루 전 대통령 불륜 조롱	바티칸시국	2022.07.13	0	64
3677	국제	평화가 지속되기를 기도한다. 1	오나지오나지	2022.07.08	0	64
3676	국제	결국 우ㅡ러전쟁은 1	카미우	2022.07.23	0	63
3675	국제	아세안, 미얀마 군정 압박 지속..외교장관 회의서 또 배제	바티칸시국	2022.07.09	0	63
3674	국제	튀니지 야권, '대선 보이콧' 걸고 정치범 석방 요구	바티칸시국	2024.05.02	0	62
3673	국제	극우 집권한 伊 의회서 첫 회의 주재한 92세 홀로코스트 생존자	바티칸시국	2022.10.13	1	62
3672	국제	KF-21 미납 인도네시아, 중고 미라주 계약하곤 재정 문제로 연기 1	바티칸시국	2024.01.04	1	59
3671	국제	왜 인류 멸망을 받아들이려는건데...	오나지오나지	2022.07.21	1	59
3670	국제	조지 워싱턴이 재배하던 체리?…저장고서 250년전 과일 발견	바티칸시국	2024.06.21	0	58
3669	국제	'하루 60억 톤' 녹은 그린란드..빙하 붕괴로 산사태까지 1	바티칸시국	2022.07.26	2	58
3668	국제	일왕 64번째 생일…"노토반도 지진 희생자 애도"	바티칸시국	2024.02.24	0	55
3667	국제	'독일군 얼굴이 왜 이래'···구글 '제미나이' 이미지 생성 기능 일시 중단	바티칸시국	2024.02.23	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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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누누히 말하지만 나토는 반대편 포위망 절실히 원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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