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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2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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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4	국제	윌리엄 왕자, 공식 왕세자 됐다.. 수년 걸릴거란 예상 깨고 전격 책봉	바티칸시국	2022.09.11	0	16
3653	국제	[英여왕 서거] 왕실 총자산 39조원..찰스3세 얼마 물려받나	바티칸시국	2022.09.11	0	22
3652	국제	중국 쓰촨 강진으로 마오쩌둥 '장정 회의' 유적지 훼손	바티칸시국	2022.09.11	0	15
3651	국제	英 여왕 서거 관광 특수 열리나..弱 파운드화도 거들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18
3650	국제	탈레반 재집권 이후 '암흑의 시대' 진입한 아프간.."마른 빵조차 없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22
3649	국제	윌리엄 英왕세자·해리 왕자, 1년여 만에 함께 공식석상	바티칸시국	2022.09.11	0	17
3648	국제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6 강진.."3명 이상 사망"(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09.11	0	25
3647	국제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바티칸시국	2022.09.11	0	14
3646	국제	카타르 우레두, 미얀마 사업 매각..해외 이통사 모두 철수	바티칸시국	2022.09.11	0	22
3645	국제	태국인 80% "하원 해산하고 조기 총선 실시해야"	바티칸시국	2022.09.11	0	26
3644	국제	[英여왕 서거] 지구촌 추모 물결 속 옛 식민지 주민은 '떨떠름'	바티칸시국	2022.09.12	0	18
3643	국제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2	0	21
3642	국제	英여왕 반려견 웰시코기, 차남 앤드루 왕자가 맡아 기르기로	바티칸시국	2022.09.12	0	34
3641	국제	英정부, 여왕 유해공개 참배객 수칙 발표" 최장 하룻밤 줄설 각오"	바티칸시국	2022.09.12	0	16
3640	국제	유럽 최장수 군주된 덴마크 여왕, 즉위 50년 행사 대폭 축소	바티칸시국	2022.09.12	0	24
3639	국제	미국서 장기이식 100만건 돌파..1954년 첫 시행 후 68년만에	바티칸시국	2022.09.12	0	19
3638	국제	"이쪽이 '진짜 국장'" 英 여왕 서거 후 일본서 퍼지고 있는 표현	바티칸시국	2022.09.12	0	26
3637	국제	[英여왕 서거] 조문객 75만명 이를 듯..다이애나비 장례식 뛰어넘나	바티칸시국	2022.09.12	0	16
3636	국제	"바이든 버스타고 오라고?"..여왕 장례식 방침 논란에 한발 물러선 英	바티칸시국	2022.09.13	0	14
3635	국제	왕비가 된 '불륜녀'..52년 인고의 시간 빛났다	바티칸시국	2022.09.13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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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어컨 때문에 쪼개진 伊 호화 휴양지…주민끼리 신고·투서 1	2024-08-14 08:55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마두로 승리 인정하는 주민 6% 불과"	2024-08-14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은퇴하면 헤어질 결심”…日 황혼이혼 ‘역대 최고’ 1	2024-08-14 08:20	바티칸시국
국제 "186개 맛" 멕시코 바구니 타코, 60분에 3만개 서빙 기네스 기록	2024-08-14 01:22	바티칸시국
국제 콜롬비아, 27조원 가치 스페인 보물선 1차 탐사 완료 [여기는 남미]	2024-08-14 00: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2024-08-13 23:56	바티칸시국
국제 베트남 “삼성 여직원이 HIV 퍼뜨렸다” 가짜 뉴스 유포한 현지 직원 체포 1	2024-08-13 23:11	바티칸시국

누누히 말하지만 나토는 반대편 포위망 절실히 원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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