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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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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국제	노르웨이 국왕, 말레이시아서 심장박동기 이식수술	바티칸시국	2024.03.02	0	13
2064	국제	노르웨이 국왕, 심장박동기 영구 이식 수술 받는다	바티칸시국	2024.03.05	0	5
2063	국제	노르웨이, 스파이 활동 혐의 러 외교관 15명 추방	바티칸시국	2023.04.14	0	4
2062	국제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미제'로 남나…배후 규명 수사 난항	바티칸시국	2023.04.07	0	4
2061	국제	노벨 재단, 상금 13.1억원으로 올려…통화가치 하락대응	바티칸시국	2023.09.15	0	5
2060	국제	노벨평화상 벨로 주교, 아동 성학대 의혹..교황청 "제재중"	바티칸시국	2022.09.30	0	15
2059	국제	노벨평화상, 이란 여성탄압에 맞서 싸운 나르게스 모하마드 수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10.06	0	8
2058	국제	노숙인 냄새 심하면 체포?…영국서 법안 추진에 와글	바티칸시국	2024.04.05	0	8
2057	국제	놀다 주웠는데 ‘유물’…노르웨이 8세 소녀, 3700년 전 단검 발견	바티칸시국	2023.06.13	0	7
»	국제	누누히 말하지만 나토는 반대편 포위망 절실히 원했다니까.	TERMIDOR	2022.07.03	1	62
2055	국제	누벨칼레도니 분리독립 단체 대표 '소요 주동' 佛본토 이송	바티칸시국	2024.06.23	1	5
2054	국제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마지막 검사' 벤자민 페렌츠 별세	바티칸시국	2023.04.09	0	3
2053	국제	뉴욕시, 경매가 45억원 '카이사르 암살 기념금화' 그리스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3.03.28	0	6
2052	국제	뉴질랜드 '드러누워 다리뻗고 자는 말' 보고 죽었다는 신고 쇄도	바티칸시국	2023.03.19	0	8
2051	국제	뉴질랜드 사이클론 사망자 11명으로 늘어…"1천여명 연락 두절"	바티칸시국	2023.02.21	0	12
2050	국제	뉴질랜드 오클랜드, 폭우로 비상사태 선포…2명 숨져	바티칸시국	2023.01.28	0	13
2049	국제	뉴질랜드 외교장관, 中 만나 신장 인권·홍콩 자유 우려 전달	바티칸시국	2023.03.27	0	4
2048	국제	뉴질랜드 차기 총리에 힙킨스 경찰·교육장관…25일 취임 예정(종합)	바티칸시국	2023.01.22	0	14
2047	국제	뉴질랜드 총리 "공화제 전환 찬성하지만 추진하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5.02	0	5
2046	국제	뉴질랜드 총리 전용기 또 말썽…출국 늦어지며 정상회담 차질	바티칸시국	2024.03.06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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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누누히 말하지만 나토는 반대편 포위망 절실히 원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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