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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6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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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	국제	'미얀마 사태' 등 난제 수두룩...'아세안 의장국' 인도네시아 해결사 역할 할까	바티칸시국	2023.01.30	0	11
2077	국제	러시아에 밀착하는 미얀마..쿠데타 수장 또 러시아행	바티칸시국	2022.09.04	0	11
2076	국제	英국왕 등에 손을?…바이든, 찰스3세에 때아닌 '의전 결례' 논란	바티칸시국	2023.07.11	0	11
2075	국제	브라질 돌아온 황제의 심장.. 전투기 호위 등 '최고 예우'	바티칸시국	2022.08.25	0	11
2074	국제	英여왕 영원한 작별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남편곁 잠든 윈저성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207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은 종신직, 중도 퇴임이 정상일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02.17	0	11
2072	국제	이라크의 쿠르드 자치구, 6년 만에 지방의회 선거 실시	바티칸시국	2024.03.04	0	11
2071	국제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내전 전면 개입..미국 "위기심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23	0	11
2070	국제	세계 최초 이모티콘 ':-)' 등장 40주년 맞아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2069	국제	에콰도르, 범죄와의 전쟁 1개월...테러단체 조직원 6000명 검거	바티칸시국	2024.02.14	0	11
2068	국제	감금노예가 빻은 밀로 빵 구워…폼페이 유적지서 '빵 감옥' 발굴	바티칸시국	2023.12.13	0	11
2067	국제	푸틴 대선 압승에 갈라진 세계…서방·친러 반응 '극과극'(종합)	바티칸시국	2024.03.18	0	11
2066	국제	싱가포르 대선서 인도계 타르만 전 부총리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3.09.02	0	11
2065	국제	'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우크라 방문해 "EU 가입 지지"	바티칸시국	2024.01.25	0	11
2064	국제	유흥식 추기경 "교황,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위해 기도"	바티칸시국	2023.07.23	0	11
2063	국제	'친중'이냐 '친미'냐…솔로몬제도 총선 과반없어 연정논의 시작	바티칸시국	2024.04.24	0	11
2062	국제	베트남, 해수면 상승으로 농작물 피해 심화…"연간 4조원 규모"	바티칸시국	2024.03.18	0	11
2061	국제	'악마' 모욕→'성하' 극존칭…아르헨대통령, 교황 고국방문 초청	바티칸시국	2024.01.12	0	11
2060	국제	구명 밧줄 목에 걸고 호수 살얼음판 달려…주인 구한 미국 천재견	바티칸시국	2024.01.23	0	11
2059	국제	시에라리온, 인골 함유 환각제로 국가비상사태…파묘까지 횡행	바티칸시국	2024.04.06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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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가야가 꽃피운 정치·문화 중심지…고령, 5번째 '고도' 된다	2024-07-03 23:17	바티칸시국
국제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1	2024-07-03 22:34	바티칸시국
국제 필리핀서 중국인 납치·살해 잇따라…中 "수사·엄벌 촉구" 1	2024-07-03 21:59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 과자·음료 광고 규제 추진…"아동 비만 급증 원인"	2024-07-03 21:26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750만원 내면 개인 방문 가능해진다	2024-07-03 21:19	바티칸시국
국제 요금 700~1000만원 결제 사례 나와… 칠레서 택시사기단 검거	2024-07-03 21:09	바티칸시국
국제 우크라이나 간 ‘친러’ 오르반, 젤렌스키에 휴전 제안	2024-07-03 07:38	바티칸시국

누누히 말하지만 나토는 반대편 포위망 절실히 원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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