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67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왜냐믄...

 

우리나라 사람들의 보편타당한 일본에 대한 마음과 국짐 토왜들의 토왜심을 한번에 잡아보려 했던 것 같거든. 

 

 

 

결과적으로 양쪽 모두 좆같은 새끼로 두드려맞을 포지션에 딱 올랐다. 

 

 

저거 진짜 머저리인거. 

 

 

 

그냥 그 머저리가 그냥 머저리짓만 하면서 최대한 개수작 못하게 막는 게 이번 정권에 대한 최고의 목표인 건 확실해. 

 

당연히 이재명를 막았기 때문에 가능한 목표고, 차악의 현실임. 

Who's TERMIDOR

profile
목록
  • ?
    타카마치나노하 2022.07.03 15:35

    오히려 그래서 일본이 빡돌고 차라리 이낙연이 낫다 생각해버렸으면 좋겠음 ㅋㅋ

    의외로 낙댚이 언론인이었을때 하필 일본지부에 장기간 다녀오셨던 분이기도 해서

  • ?
    오나지오나지 2022.07.03 15:37
    그 일본이 환호하기는 커녕 ㅈ같아 한단 말야?! 지금 정권을?!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3 19:39
    그래. 야후재팬에서는 처음부터 윤썩에 대해서는 무미건조하게 사실관계만 쓰더라고. 너도 알다시피, 기레기가 이런 자세를 취하는 건 마음에 안 드는 주제라는 뜻이지.
    모두 알다시피, 윤썩은 인기가 없고 능력도 없잖아. 샌드백으로 세워 놓고 때려서 지지율 버는 것 말고 무슨 쓸모가 있겠어.
  • ?
    오나지오나지 2022.07.03 19:41
    어이가 없구만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3 19:48
    윤썩은 일본 하청이 아냐. 하청이라는 것도 맡긴 일을 해낼 만한 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주는 거니까, 그게 없는 윤썩은 하청업자 취급마저도 받을 수 없거든.

    그래서 요즘 일본 측에서 공식 발언이랍시고 내뱉는 게 "와타시타치노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어가면 자비를 베풀어 줄 수도 있고 주지 않을 수도 있는데수웅" 수준이잖아. 일회용품 대접을 하는 거지.
  • ?
    오나지오나지 2022.07.03 15:35
    그냥 무비자 여행만 풀리는걸로 끝나겠넹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0845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495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0998
공지 숨기기
7711 국제 '5년째 수감' 조지아 전 대통령에 징역 3년 추가 new 바티칸시국 01:41 0 3
7710 국제 '인도 도피' 하시나 前방글라 총리·가족 해외자산 700억원 동결 new 바티칸시국 01:00 0 3
7709 국제 5천㎞ 오가는 멕시코 '겨울진객' 제왕나비 2배 증가 new 바티칸시국 00:17 0 2
7708 사회 금빛 봉황 수 놓인 치마·옥으로 꾸민 화관…특별한 옷 만나볼까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3
7707 국제 두테르테 전 대통령 ICC 재판 “30년형 받을 수도”…‘재판 관할권’ 문제가 변수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1
7706 국제 日자민당 보수파, 연일 이시바 흔들기…퇴진 요구까지(종합)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0
7705 사회 봄밤 별빛·달빛 쏟아지는 궁궐로…올해부턴 참가자 '추첨'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3
7704 국제 태국, 트럼프발 무역전쟁 우려 고조…"알루미늄·車 수출 타격"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2
7703 국제 또 사우디서 열린 종전협상…배경엔 왕세자 '파워브로커' 열망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4
7702 국제 교황, 폐렴 입원 27일째…바티칸 "조용한 밤 보냈다"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7
7701 국제 美 보건장관 "음식서 인공색소 전부 빼"…식품 회사들 '비상'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6
7700 국제 유엔 미얀마 특사 이해충돌 논란…"군정 지원 中기업과 연계"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3
7699 사회 천주교 민족화해위원회 30주년…"남북, 회심의 길 함께 걸어야" new 바티칸시국 2025.03.12 0 5
7698 국제 백악관, 컬럼비아 대에 '팔'지지 시위 학생 영구추방 압박 강화 1 바티칸시국 2025.03.12 1 8
7697 국제 포르투갈 정부, 의회 불신임 투표로 세번째 조기 총선.. 정국 불안정 (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2 1 13
7696 국제 시리아 북서부 무력충돌 종료…민간인 750명 살해돼 바티칸시국 2025.03.12 1 10
7695 사회 VR로 배우는 왕실 유물…국립고궁박물관 '온라인박물관' 개편 1 바티칸시국 2025.03.12 1 13
7694 국제 "고비 넘긴 교황, 주변과 대화 나누며 기분도 좋아져"(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2 1 14
7693 사회 탑에 깃든 통일신라의 美…'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 국보 지정 바티칸시국 2025.03.12 1 22
7692 국제 쿠르드족 시리아민주군, 과도정부 합류… 시리아 내부 갈등 봉합 주목 바티칸시국 2025.03.11 1 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6 Next
/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