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왜냐믄...

 

우리나라 사람들의 보편타당한 일본에 대한 마음과 국짐 토왜들의 토왜심을 한번에 잡아보려 했던 것 같거든. 

 

 

 

결과적으로 양쪽 모두 좆같은 새끼로 두드려맞을 포지션에 딱 올랐다. 

 

 

저거 진짜 머저리인거. 

 

 

 

그냥 그 머저리가 그냥 머저리짓만 하면서 최대한 개수작 못하게 막는 게 이번 정권에 대한 최고의 목표인 건 확실해. 

 

당연히 이재명를 막았기 때문에 가능한 목표고, 차악의 현실임. 

Who's TERMIDOR

profile
목록
  • ?
    타카마치나노하 2022.07.03 15:35

    오히려 그래서 일본이 빡돌고 차라리 이낙연이 낫다 생각해버렸으면 좋겠음 ㅋㅋ

    의외로 낙댚이 언론인이었을때 하필 일본지부에 장기간 다녀오셨던 분이기도 해서

  • ?
    오나지오나지 2022.07.03 15:37
    그 일본이 환호하기는 커녕 ㅈ같아 한단 말야?! 지금 정권을?!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3 19:39
    그래. 야후재팬에서는 처음부터 윤썩에 대해서는 무미건조하게 사실관계만 쓰더라고. 너도 알다시피, 기레기가 이런 자세를 취하는 건 마음에 안 드는 주제라는 뜻이지.
    모두 알다시피, 윤썩은 인기가 없고 능력도 없잖아. 샌드백으로 세워 놓고 때려서 지지율 버는 것 말고 무슨 쓸모가 있겠어.
  • ?
    오나지오나지 2022.07.03 19:41
    어이가 없구만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3 19:48
    윤썩은 일본 하청이 아냐. 하청이라는 것도 맡긴 일을 해낼 만한 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주는 거니까, 그게 없는 윤썩은 하청업자 취급마저도 받을 수 없거든.

    그래서 요즘 일본 측에서 공식 발언이랍시고 내뱉는 게 "와타시타치노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어가면 자비를 베풀어 줄 수도 있고 주지 않을 수도 있는데수웅" 수준이잖아. 일회용품 대접을 하는 거지.
  • ?
    오나지오나지 2022.07.03 15:35
    그냥 무비자 여행만 풀리는걸로 끝나겠넹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4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33
공지 숨기기
4420 국제 ‘추상화 창시자’ 칸딘스키 작품, 589억 원에 팔렸다 바티칸시국 2023.03.03 0 27
4419 국제 태국 북부 초미세먼지 위기 수준…"치앙마이 공기질 역대 최악" 바티칸시국 2023.03.06 0 27
4418 국제 해리 왕자, 마약 옹호발언 논란 "모친 죽음 극복에 도움받아" 바티칸시국 2023.03.06 0 27
4417 국제 미얀마 대학 입시 지원자, 쿠데타 전보다 80% 급감 바티칸시국 2023.03.09 0 27
4416 국제 찰스 3세, 2차대전 때 불탄 함부르크 옛 교회에 헌화한다 바티칸시국 2023.03.11 0 27
4415 사회 속초에 900명 태운 '월드크루즈' 입항…코로나 이후 3년5개월 만 바티칸시국 2023.03.14 0 27
4414 국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도 이번 회담의 의제라고 한다. 오나지오나지 2023.03.14 0 27
4413 사회 삼양식품, 교황청 통해 전쟁·지진 피해지역에 라면 20만개 기부 바티칸시국 2023.03.17 0 27
4412 국제 시리아 대통령, UAE 방문…아랍연맹 복귀 속도 바티칸시국 2023.03.20 0 27
4411 국제 태국 총선 앞두고 의회 해산…탁신 前 총리 막내딸 총리 가능성은? 바티칸시국 2023.03.22 0 27
4410 국제 '38년 집권' 훈센, 군권도 장악하나…수뇌부에 아들 2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3.03.24 0 27
4409 국제 사이클론 '프레디' 아프리카 동남부 사망자 600명 넘어 바티칸시국 2023.03.25 0 27
4408 국제 "훈센 총리가 진짜 국왕"…야권 지지자 2명, 선동 혐의로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26 0 27
4407 국제 미얀마, 전력난에 최대도시 양곤 야간 전력공급 중단 바티칸시국 2023.04.06 0 27
4406 국제 베를루스코니 고비 넘긴 듯…주치의 "상태 조심스럽게 낙관" 바티칸시국 2023.04.10 0 27
4405 국제 "이란-니카라과, 반미 연대로 군사협력 모색" 바티칸시국 2023.04.14 0 27
4404 국제 스위스 첫 여성 연방각료 엘리자베스 콥 별세…향년 86세 바티칸시국 2023.04.15 0 27
4403 국제 케냐 공항서 화물기·조류 충돌로 모든 항공편 운항 중단 바티칸시국 2023.04.17 0 27
4402 국제 인도네시아 최대 명절 르바란 연휴 시작…1억2천만명 이동 바티칸시국 2023.04.19 0 27
4401 국제 무차별 공습 퍼붓는 미얀마군…마을 보건소도 공격 바티칸시국 2023.04.21 0 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291 Next
/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