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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48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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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8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18
3837	국제	교황에 '사탄의 하인' 비판하던 보수 대주교 파문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1	0	32
3836	국제	교황에 '축복의 키스' 받았던 신경섬유종 환자 세상 떠나	바티칸시국	2024.01.13	0	61
3835	국제	교황의 다보스포럼 메시지…"이윤보다 도덕적 책임 우선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56
3834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바티칸시국	2024.08.13	1	51
3833	국제	교황의 외침 "기후 위기 한계점에 가까워져"…유엔 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5	0	29
3832	국제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 이어 러시아 방문…28일 모스크바행	바티칸시국	2023.06.28	0	47
3831	국제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러시아 이어 미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7.18	0	44
3830	국제	교황의 평화특사, 대반격 분위기 무르익은 우크라 간다	바티칸시국	2023.06.05	0	60
3829	국제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바티칸시국	2022.10.06	0	16
3828	국제	교황청 '동성커플 축복'에 아프리카 주교들 반발 왜?	바티칸시국	2024.01.05	0	25
3827	국제	교황청 '비리 의혹' 런던부동산 매각완료..1천800억원 손실 추정	바티칸시국	2022.07.05	0	62
3826	국제	교황청 "가톨릭 신자, 프리메이슨 가입 금지" 재확인	바티칸시국	2023.11.17	0	27
3825	국제	교황청 "개회식 특정 장면 보고 슬픔에 빠져"[파리 2024]	바티칸시국	2024.08.05	1	37
3824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32
3823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위중하지만 지금은 안정적"	바티칸시국	2022.12.30	0	23
3822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안정적…미사 참석 후 평화로운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2.12.31	0	25
3821	국제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0	35
3820	국제	교황청 "중국, 미승인 교구에 주교 임명" 유감 표명	바티칸시국	2022.11.27	0	50
3819	국제	교황청 "트랜스젠더 신자도 세례받을 수 있다"	바티칸시국	2023.11.09	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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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근데 말야, 신남방정책 정말로 폐지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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