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잡담
2022.07.04 16:13

문프도 인정한 의외로 과학적인 공부방법

유스티니아누스1세
조회 수 738 추천 수 4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1490658576948.jpg

 

술먹고 공부하기

 


술먹고 공부하기에 대한 논문이 있는데


적정량의 술을 먹을 경우 적어도 어학면에서는 효과가 있다고 결과가 나옴


(그보다 적게 먹거나 많이 먹으면 효과가 감소함)


실험 결과 유창성과 발음 면에서 전보다 더 개선되었다고 함


놀랍다 알코올

Who's 유스티니아누스1세

profile

플라비우스 페트루스 사바티우스 유스티니아누스, 통칭 유스티니아누스 1세 또는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로마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

Atachment
첨부 '1'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ents '3'
  • profile
    A.Ayase 2022.07.04 16:57

    하지만 우리는 문프가 아니잖아요...ㅇㅅㅇ

    댓글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4 17:39
    적당히 취기가 돌면, (정신이 멀쩡할 때와 달리) 부끄러워하거나 망설이지 않게 되니 더 유창한 발음이 나오는 게 아닐까.
    댓글
  • profile
    Oxidecircle 2022.07.04 18:01

    알콜 때문에 필터링 없이 말이 술술 나와서 도움되는 건가?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
?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더보기
국제 니카라과, 공동대통령제 도입 추진…"오르테가 부부, 권력독점" 2024-11-22 08:33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경영난' 전력공기업에 4조3천억원 보조금 추진 2024-11-22 07:46 바티칸시국
국제 라오스 호스텔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1 2024-11-22 01:42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미얀마반군 지도자 윈난서 치료중"…체포설 부인 2024-11-22 00:49 바티칸시국
국제 '사고뭉치'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24-11-22 00:13 바티칸시국
사회 고종 41세 생일엔 이런 상이 9번... 안주로만 63가지 음식 맛봤다 2024-11-21 23:32 바티칸시국
국제 잇단 흉악범죄 속 中당국 "농민공 임금체불 문제 신속히 해결" 1 2024-11-21 22:55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13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257
공지 숨기기
6596 국제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 공식 취임…"가장 큰 영광" 바티칸시국 2023.01.26 0 582
6595 국제 힐링명소 치앙마이의 배신…미세먼제 기준 40배 초과 바티칸시국 2024.03.19 0 787
6594 국제 힌두 결집 노리나…총선 앞둔 印, '무슬림 배제' 시민권법 강행 바티칸시국 2024.03.12 0 752
6593 국제 히잡 벗고 한국 대회 출전한 이란 女 클라이밍 선수, 이틀 만에 강제송환 1 바티칸시국 2022.10.18 0 286
6592 국제 히말라야서 실종된 미 유명 산악스키인, 숨진 채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29 0 563
6591 잡담 희생자 명단 공개 맞는건가? 6 추가열 2022.11.14 1 633
6590 국제 희귀 티라노 화석, 유럽 최초 경매…학계 “개인소유물 안돼” 반발 바티칸시국 2023.03.16 0 557
6589 사회 흥천사명 동종·옛 보신각 동종, 국보 될까…지정 조사한다 바티칸시국 2024.07.15 1 479
6588 정치 흑화된 진보 스피커들 공통점을 보면 운동권/진보(진신류)에 가까웠다는 특징이 있음 뉴리대장 2022.09.22 0 408
6587 국제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0 551
6586 국제 흑인 최초로 美 육군 군단장 지낸 벡턴 장군 별세 바티칸시국 2023.12.03 0 663
6585 국제 흑인 민권운동가 킹 목사 아들 덱스터 스캇 킹(62) 암으로 사망 바티칸시국 2024.01.23 0 806
6584 흐아앙! 부뚜막 먹고 싶다! file 天ノ川沙夜 2022.06.29 1 534
6583 흐아앙 꽃핑크 2022.06.29 0 490
6582 흐아아앙 몇년만에 따먹는 이맛 1 file nanim 2022.06.29 4 569
6581 흐아아아앙 박정희 뚜막고 싶다 방사능녹조라떼 2022.06.29 1 535
6580 국제 휴 잭맨 "호주의 공화국 전환, 자연스럽고 불가피" 바티칸시국 2023.02.20 0 563
6579 국제 휴 그랜트도 1억원 기부한 英 자선가…알고보니 미담 조작 '파파괴' 바티칸시국 2024.05.18 0 646
6578 국제 훈센 캄보디아 총리, 지뢰 제거 '총력전'.."민간도 도와야" 바티칸시국 2022.07.07 0 609
6577 국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재직 중 대마 재배 허용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4.03.05 0 598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0 Next
/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