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북유게 스피커 부정적 이유.png

 

찢튜브 부작용이 맞음.

 

근데 나는 스피커가 아니라 미디어라고 했는데 미디어라는게 기성 언론, 신문, 인터넷 뉴스, 커뮤니티, 위키 이걸 포괄하는 의도로 말했는데, 그쪽 사람들은 그냥 찢튜브 같은 자극적인거 내보내는 유튜브 이런식으로 알아먹는 듯.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
    타카마치나노하 2022.07.04 17:44

    그래서 유툽 볼때 그냥 정치 유툽 안보는게 속 편함

    어차피 가세연 아니면 ㅉ팟캐들 밖에 없음 근데 사람들이 싫어서 많이 안 보는거 아는지 일부러 렉카 유툽 몰래 만들어서 슬슬 팟캐로 끌어모으는 방송들이 몇 있긴 하더라 그래서 그런애들꺼까지 싹다 차단함

  • profile
    아씨 2022.07.04 19:21

    난 미디어 자체가 정치에 영향력을 가지려는 시도 자체가 위험하다 생각함 뭐 개인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결국 다수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이면 그게 정치적인 메세지가 되니까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04 19:23
    근데 현실은 미디어가 정치적 영향력을 미치는게 필연적임. 조중동 같은 언론도 엄연한 미디어야.
  • profile
    아씨 2022.07.04 19:25
    그건 미디어가 본연에 충실하지 못한거지 왜 기레기란 말이 있겠어 언론으로써 중립적인 시작으로 사실에 입각해서 기사를 써야하고 사람들은 그걸 기대하지만 쟤들은 오로지 정치적인 목적이나 돈으로 기사를 쓰잖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41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68
공지 숨기기
5950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바티칸시국 2024.09.19 1 632
5949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바티칸시국 2024.09.19 1 535
5948 국제 플라스틱 오염 여파일까…'밀폐용기 대명사' 타파웨어 파산 위기 바티칸시국 2024.09.19 1 456
5947 국제 佛의회 마크롱 탄핵절차 시작…가결 가능성은 작아 바티칸시국 2024.09.19 1 401
5946 국제 탈레반 외교관, 파키스탄 국가연주 때 기립 거부…"음악 없어야" 바티칸시국 2024.09.19 1 483
5945 국제 스리랑카 국가부도 2년만에 첫 대선…'경제살리기' 화두 삼파전 바티칸시국 2024.09.19 1 462
5944 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바티칸시국 2024.09.19 1 475
5943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바티칸시국 2024.09.19 1 517
5942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바티칸시국 2024.09.19 1 509
5941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바티칸시국 2024.09.19 1 499
5940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바티칸시국 2024.09.18 2 574
5939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4.09.18 1 573
5938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바티칸시국 2024.09.18 1 508
5937 국제 "레바논 삐삐 폭발로 이란대사 실명"…이란은 부인 바티칸시국 2024.09.18 1 618
5936 국제 아리랑 울려 퍼지고 부채춤 공연…美백악관서 첫 추석 축하 행사 바티칸시국 2024.09.18 1 459
5935 국제 개 보고 놀라 유산한 40대 여성…中법원 “주인이 1700만원 배상” 바티칸시국 2024.09.18 1 516
5934 국제 전·현직 대통령 권력다툼에 볼리비아 민생고는 '뒷전' 바티칸시국 2024.09.18 1 507
5933 국제 EU, 모든 회원국에 실외 흡연금지·전자담배 규제 권고 바티칸시국 2024.09.18 1 442
5932 국제 “세금이란 무엇인가”…인생 낭비에 3억원이나 편성, 日 국민들 뿔났다 바티칸시국 2024.09.17 1 636
5931 국제 독일 제1야당, 총선 1년 앞두고 총리 후보 사실상 확정 바티칸시국 2024.09.17 0 5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328 Next
/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