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83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오픈넷인 것 같음. 워마드 비호하는게 걸리기는한데 자유주의 차원에서 한거긴 해서 뭐...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4 17:43
    대중들과 달리, 리버럴 계통 식자층들은 페미니즘 계통 운동에 꽤 후한 평가를 내리더라고.
    한국의 현행 사회질서는 경직되어 있어서 변화의 계기가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들이니, 그럴 만 하지.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04 17:44
    트위터쪽 문파들도 메갈들과 워마드는 다르고 페미니즘은 다양한 계파 있으니까 구별하셈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임. 남초와 달리 문재인의 여성정책을 전부 페미정책으로 보고.

    이것때문에 트러블 한판 난적 있었지.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4 17:53
    1.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그리고 마찰을 일으킨) 페미니즘 계파란 워마드 폭도들이나 TERF 불한당들 따위였고, 그들이 깽판을 치는 동안 다른 계파들은 그들과 좀처럼 각을 세우지 않으려 했으니 이미지가 좋기는 힘들지.
    2. 문재인의 여성 정책이 페미니스트 파벌들의 입맛에 맞긴 했던 모양인데,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의견을 전부 수용했다고 보긴 힘들지 않아? 그들이 올린 국민청원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고 반려되었고, 요즘 뜨거운 감자인 낙태 건도 그렇고.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04 17:54
    2는 맞는데 문제는 여성 문파들 중에 자신을 페미니즘으로 생각하고 문정부 여니와 여성정책 = 페미 정책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그거 보고 놀랐음.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4 18:04
    그래. 그렇다면, 대다수 여성 문파-중도 우파들은 문재인 수준의 여성정책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럽다고 여긴다는 거지?
    수구파 남성들이 핏대높여 비난했던 것과 달리 소박한 사람들이네.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04 18:07
    당연히 그쪽도 우리랑 같은 친이낙연-친문 성향이고 겉으로 보이는 정치성향은 다르지 않은데 젠더쪽에 대한 시각이 다르지.
  • ?
    김민주당 2022.07.04 20:43
    난 박시장님 관련해서 침소봉대인거 인정하기 전까지는 페미계열 좋게볼 생각 없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9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29
공지 숨기기
5971 국제 EU 세계 첫 '산림훼손 수입품 금지' 시행 앞두고 연기 요구↑ 바티칸시국 2024.09.21 1 474
5970 국제 대만 “中-대만 동성커플, 자국서 혼인신고 가능” 바티칸시국 2024.09.21 1 344
5969 국제 바티칸 정원에 한복 입은 성모 성화 모자이크상 최초 설치 바티칸시국 2024.09.21 1 449
5968 국제 이태리항공 여성 승무원, 승객 보는 앞에서 갑자기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21 1 314
5967 국제 "4m 비단뱀이 2시간이나 여성 칭칭 감았다"···60대 여성 간신히 목숨 구해 바티칸시국 2024.09.21 1 533
5966 국제 “절대 잊지 못할 총각파티 열어줄게” 장난친 절친들의 운명[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9.21 1 574
5965 국제 '북톡'의 힘…英 카밀라 왕비, 도서 인플루언서 된다 바티칸시국 2024.09.21 1 565
5964 국제 中 후난성 50대 여성 간부 손발 묶인 채 아파트 13층 추락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21 1 463
5963 국제 미얀마 반군, 中압력에 균열 조짐…핵심 반군 "군정 공격 중단" 바티칸시국 2024.09.21 1 567
5962 사회 전남도, 정부예산 끊긴 초등돌봄 과일간식 계속 공급 바티칸시국 2024.09.20 1 322
5961 사회 재소자와 60년 함께한 '사형수 대부' 삼중스님 입적(종합) 바티칸시국 2024.09.20 1 353
5960 국제 교황 "남북 분단 현실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 편치 않아" 바티칸시국 2024.09.20 1 415
5959 국제 말리서 이슬람성전주의자 공격에 70여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20 1 272
5958 국제 태국 '무슬림시위대 호송 중 78명 질식사' 관련자 20년만에 기소 바티칸시국 2024.09.20 1 432
5957 국제 ‘토지 약탈 저항’ 군사경찰과 대치…브라질 원주민 청년, 총격에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20 1 604
5956 국제 ‘대통령·국회의원 0명’ 아이티, 선관위 구성···10년 만에 선거 치를까 바티칸시국 2024.09.20 1 363
5955 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바티칸시국 2024.09.20 1 546
5954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바티칸시국 2024.09.20 1 475
5953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바티칸시국 2024.09.20 1 519
5952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바티칸시국 2024.09.20 1 3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329 Next
/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