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86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오픈넷인 것 같음. 워마드 비호하는게 걸리기는한데 자유주의 차원에서 한거긴 해서 뭐...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4 17:43
    대중들과 달리, 리버럴 계통 식자층들은 페미니즘 계통 운동에 꽤 후한 평가를 내리더라고.
    한국의 현행 사회질서는 경직되어 있어서 변화의 계기가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들이니, 그럴 만 하지.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04 17:44
    트위터쪽 문파들도 메갈들과 워마드는 다르고 페미니즘은 다양한 계파 있으니까 구별하셈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임. 남초와 달리 문재인의 여성정책을 전부 페미정책으로 보고.

    이것때문에 트러블 한판 난적 있었지.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4 17:53
    1.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그리고 마찰을 일으킨) 페미니즘 계파란 워마드 폭도들이나 TERF 불한당들 따위였고, 그들이 깽판을 치는 동안 다른 계파들은 그들과 좀처럼 각을 세우지 않으려 했으니 이미지가 좋기는 힘들지.
    2. 문재인의 여성 정책이 페미니스트 파벌들의 입맛에 맞긴 했던 모양인데,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의견을 전부 수용했다고 보긴 힘들지 않아? 그들이 올린 국민청원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고 반려되었고, 요즘 뜨거운 감자인 낙태 건도 그렇고.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04 17:54
    2는 맞는데 문제는 여성 문파들 중에 자신을 페미니즘으로 생각하고 문정부 여니와 여성정책 = 페미 정책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그거 보고 놀랐음.
  • profile
    마음이꺾인전사 2022.07.04 18:04
    그래. 그렇다면, 대다수 여성 문파-중도 우파들은 문재인 수준의 여성정책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럽다고 여긴다는 거지?
    수구파 남성들이 핏대높여 비난했던 것과 달리 소박한 사람들이네.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2.07.04 18:07
    당연히 그쪽도 우리랑 같은 친이낙연-친문 성향이고 겉으로 보이는 정치성향은 다르지 않은데 젠더쪽에 대한 시각이 다르지.
  • ?
    김민주당 2022.07.04 20:43
    난 박시장님 관련해서 침소봉대인거 인정하기 전까지는 페미계열 좋게볼 생각 없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6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96
공지 숨기기
5625 국제 푸틴 비난한 찰스 3세, 우크라 대사와 첫 신임장 제정식 바티칸시국 2022.10.24 0 125
5624 국제 푸틴 대선 압승에 갈라진 세계…서방·친러 반응 '극과극'(종합) 바티칸시국 2024.03.18 0 145
5623 국제 푸바오 관람 일시 중단…관람객 떨어뜨린 물건 ‘오도독’ 바티칸시국 2024.06.16 0 195
5622 국제 푸들 장군에 임명한 태국, 무속인 약혼 노르웨이…왕실 요지경 바티칸시국 2023.01.17 0 90
5621 국제 표류 로힝야족 58명, 인니 수마트라섬 상륙…주민, 음식 등 제공 바티칸시국 2022.12.26 0 108
5620 잡담 표결보니까 가결보단 아쉬워도 웃기긴 하네 ㅋㅋㅋ 1 추가열 2023.02.27 1 108
5619 국제 폼페이 유적지 검투사 결투 등 담긴 어린이 그림 발견…"폭력에 노출" 바티칸시국 2024.06.01 0 160
5618 국제 폼페이 대표 유적 '베티의 집', 20년간의 복원 마치고 일반 공개 바티칸시국 2023.01.10 0 92
5617 국제 폴란드, 정권교체 뒤 첫 지방선거…정부 국정동력 척도 바티칸시국 2024.04.08 0 227
5616 국제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바티칸시국 2024.08.30 1 217
5615 국제 폴란드, 가자지구 오폭 사망 수사…이스라엘 "반유대주의" 바티칸시국 2024.04.05 0 206
5614 국제 폴란드 총선서 야권연합 과반확보 '확정'…정권교체 수순 바티칸시국 2023.10.17 0 200
5613 국제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05.12 0 177
5612 국제 폴란드 총리 "동부 국경 강화에 3조4천억원 투입" 바티칸시국 2024.05.19 0 132
5611 국제 폴란드 방문한 英 윌리엄 "우크라 난민 회복력 놀라워" 바티칸시국 2023.03.26 0 113
5610 국제 폴란드 '애국보수' 지방선거서 건재 확인…정국혼란 지속 전망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6
5609 국제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2선 성공…66년 사상 女최초(상보) 바티칸시국 2024.07.18 1 118
5608 국제 폭우에 젖은 황금연휴…홍콩, 14시간 동안 벼락 1만번 바티칸시국 2024.05.02 0 99
5607 사회 폭우에 문화재도 위태..천연기념물 나무 가지 부러지고 왕릉 토사 유실 1 바티칸시국 2022.08.09 1 189
5606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바티칸시국 2024.06.30 1 1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