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2 추천 수 3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naver.me/Gp05x63D

조선비즈 주의

 

이제는 치킨도 마음대로 못사먹겠네

Who's ☆청지기☆

profile
목록
  • profile
    OxidecircleBest 2022.07.04 22:04

    '이래도 사 먹을거야? 값을 좀 올려볼까?'

    '이래도 사 먹네? (소비자가 안 줄어서) 매출이 더 늘어나네? 좀 더 올려볼까?'

    '이래도 사 먹는다고? 개돼지 새끼들 돈 달달하네~'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소비자 지능지수 측정하는거임.
    저러다 뇌절해 선 넘으면 소비자들이 단체로 실망해서 타 먹거리나 브랜드로 갈아타 매출 개박살 날 텐데

    그딴 건 관심없고 당장 핑곗거리 생겼으니까 올리겠다는 마인드.

    어차피 가격 상승의 원인이 사라져도 값은 절대로 안 내릴 거거든.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

    그래서 치킨은 브랜드에 매몰되지 말고 가성비를 따지는게 더 좋다고 본다.

  • ?
    오나지오나지 2022.07.04 20:16
    너무 대책없이 오르는데... 이러다가 식문화 붕괴되는거 아님?
  • profile
    NANO_COATING 2022.07.04 21:03

    저 정도로 오르면 사람들이 안 사먹지. 치킨이 처음에 인기 있었던 건 저렴하게 맛있게 먹는다는 것 때문이었는데.

  • profile
    Oxidecircle 2022.07.04 22:04

    '이래도 사 먹을거야? 값을 좀 올려볼까?'

    '이래도 사 먹네? (소비자가 안 줄어서) 매출이 더 늘어나네? 좀 더 올려볼까?'

    '이래도 사 먹는다고? 개돼지 새끼들 돈 달달하네~'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소비자 지능지수 측정하는거임.
    저러다 뇌절해 선 넘으면 소비자들이 단체로 실망해서 타 먹거리나 브랜드로 갈아타 매출 개박살 날 텐데

    그딴 건 관심없고 당장 핑곗거리 생겼으니까 올리겠다는 마인드.

    어차피 가격 상승의 원인이 사라져도 값은 절대로 안 내릴 거거든.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

    그래서 치킨은 브랜드에 매몰되지 말고 가성비를 따지는게 더 좋다고 본다.

  • profile
    Ston-eColdSteve 2022.07.04 22:34

    에어프라이어의 시대는 오는건가...

  • profile
    파라볼라노이 2022.07.06 08:22

    프렌차이즈 치킨들은 선넘으면 망하는거지 뭐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40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44
공지 숨기기
5950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바티칸시국 2024.09.19 1 629
5949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바티칸시국 2024.09.19 1 533
5948 국제 플라스틱 오염 여파일까…'밀폐용기 대명사' 타파웨어 파산 위기 바티칸시국 2024.09.19 1 454
5947 국제 佛의회 마크롱 탄핵절차 시작…가결 가능성은 작아 바티칸시국 2024.09.19 1 398
5946 국제 탈레반 외교관, 파키스탄 국가연주 때 기립 거부…"음악 없어야" 바티칸시국 2024.09.19 1 480
5945 국제 스리랑카 국가부도 2년만에 첫 대선…'경제살리기' 화두 삼파전 바티칸시국 2024.09.19 1 458
5944 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바티칸시국 2024.09.19 1 470
5943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바티칸시국 2024.09.19 1 510
5942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바티칸시국 2024.09.19 1 506
5941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바티칸시국 2024.09.19 1 488
5940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바티칸시국 2024.09.18 2 568
5939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4.09.18 1 571
5938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바티칸시국 2024.09.18 1 501
5937 국제 "레바논 삐삐 폭발로 이란대사 실명"…이란은 부인 바티칸시국 2024.09.18 1 611
5936 국제 아리랑 울려 퍼지고 부채춤 공연…美백악관서 첫 추석 축하 행사 바티칸시국 2024.09.18 1 456
5935 국제 개 보고 놀라 유산한 40대 여성…中법원 “주인이 1700만원 배상” 바티칸시국 2024.09.18 1 506
5934 국제 전·현직 대통령 권력다툼에 볼리비아 민생고는 '뒷전' 바티칸시국 2024.09.18 1 500
5933 국제 EU, 모든 회원국에 실외 흡연금지·전자담배 규제 권고 바티칸시국 2024.09.18 1 432
5932 국제 “세금이란 무엇인가”…인생 낭비에 3억원이나 편성, 日 국민들 뿔났다 바티칸시국 2024.09.17 1 634
5931 국제 독일 제1야당, 총선 1년 앞두고 총리 후보 사실상 확정 바티칸시국 2024.09.17 0 5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328 Next
/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