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선 폐급 2명 때문에 누굴 뽑던 간에
민영화는 추진되었을 거고
윤썩은 지지율 더 곤두박질 치기 전에
전기 민영화 공구리 칠 가능성이 높겠네.
말장난으로 계속 민영화 단어만큼은 숨기고 있던데
독점이던 전력시장을 개방하겠다는게 민영화나 마찬가진데
뭔 개소리를 하고 앉았어.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197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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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선 폐급 2명 때문에 누굴 뽑던 간에
민영화는 추진되었을 거고
윤썩은 지지율 더 곤두박질 치기 전에
전기 민영화 공구리 칠 가능성이 높겠네.
말장난으로 계속 민영화 단어만큼은 숨기고 있던데
독점이던 전력시장을 개방하겠다는게 민영화나 마찬가진데
뭔 개소리를 하고 앉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