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로남불이 정치인이 만든 밈인건 알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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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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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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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RnHPLM8nnM
내로남불 말고도 남긴 말이 많았네 ㄷㄷ
근데 ㅅㅂ 마지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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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 이 새낀 도대체
항문이 이 새낀 도대체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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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옛날신문) 이한열 군 어제 새벽 끝내 숨져 (1987.7.6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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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신문) 이한열 군 어제 새벽 끝내 숨져 (1987.7.6 동아)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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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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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금융 규제 싹 바꾼다" 금융위, 개선 과제 '230개' 접수
탄실이
2022.07.06 09:49
항문이 이 새낀 도대체
1
추가열
2022.07.06 12:03
내로남불이 정치인이 만든 밈인건 알고있었는데
1
VAAS
2022.07.06 12:33
옛날신문) 이한열 군 어제 새벽 끝내 숨져 (1987.7.6 동아)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12:42
수리비 1260억원..런던 '빅벤' 5년 만에 다시 울린다
바티칸시국
2022.07.06 12:58
분당각 떴다.
7
탄실이
2022.07.06 13:04
경기도에서 버스 탈 때마다 재명이가 조져놓은 경기도 버스 시스템의 ㅈ같음을 뼈저리...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13:24
이제 전당대회는 관심 끄는게 나으려나..
오나지오나지
2022.07.06 13:26
사임설 일축한 교황 "우크라·러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2.07.06 15:12
솔직히 루리 북유게에 왔던 어그로들 면면 보면
타카마치나노하
2022.07.06 15:24
이대로 국힘을 견제할 수단이 사라져서는 안됨
2
오나지오나지
2022.07.06 15:58
이번 전대룰 문제는 우상호의 통수 아닌가?
오나지오나지
2022.07.06 16:49
근데 난 친문친낙계가 분당 못 할 거라 봄
3
탄실이
2022.07.06 17:02
연극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에 원로배우 신구 캐스팅
1
바티칸시국
2022.07.06 17:03
지금 서울역행 공항철도 안인데, 웬 야소꾼이 공항철도 직원분한테 설교 중이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17:20
근데 여니의 의견은 어떨까?
오나지오나지
2022.07.06 17:49
그런데 민주당이 저 난리가 나도 덤덤하다.
11
BlackBeast
2022.07.06 19:08
동남아 영향력 확대 노리는 미중..태국·필리핀에 '구애' 경쟁(종합)
바티칸시국
2022.07.06 20:43
[京鄕] 푸틴의 체포·체포·체포… 이유는 “부족한 애국심”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20:46
[京鄕] ‘한인 강제징용’ 부정한 미쓰비시, 중국인 피해자엔 추도비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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