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9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금 민주당 분당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는 한데, 문제는 윤썩과 국힘이 그러든가 말든가 나라를 망치려들잖아. 민영화 강행도 그렇고, 경제 문제도 그렇고... 

 

 

민주당 문제를 길게 봐야한다는건 알아도, 지금처럼 나라가 흉흉하면 마음의 여유를 가질 사람들이 줄어드는게 문제야.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전당대회에 관심을 더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 ㅅㅂ... 아까 왜 전당대회 포기하자는 식의 글을 쓴거지 나는...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228
공지 숨기기
4830 정치 추석 밥상의 메인 메뉴는 항찢이다. 오나지오나지 2022.09.07 0 29
4829 국제 중국 내세워 호주 압박하던 동티모르, 이번엔 "한국과 협력" 바티칸시국 2022.09.07 0 14
4828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11
4827 국제 "아베 국장에 세금 162억원 쓰겠다" 日정부 국회에 전달 바티칸시국 2022.09.08 0 25
4826 국제 교황 "지금은 세계대전 중..제발 전쟁을 멈추십시오" 바티칸시국 2022.09.08 0 14
4825 정치 北, 김정은 불참 속 최고인민회의 개최..정치국 후보위원 이상 간부들 참석 바티칸시국 2022.09.08 0 23
4824 국제 英 엘리자베스 여왕, 휴식 권고받아.."일정 연기" 바티칸시국 2022.09.08 0 21
4823 국제 아마존에 사는 희귀종 노란앵무새? 잔인하게 탈색한 앵무새였다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2.09.08 0 18
4822 국제 "구석기 시대에 사지 절단 수술을?".. 3만년 전 유골에서 흔적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08 0 22
4821 국제 [英여왕 서거] 동전, 우표서 깃발까지..왕실문양 어디까지 바뀌나 바티칸시국 2022.09.09 0 9
4820 국제 [영국여왕 서거] 찰스 왕세자의 국왕 즉위식은 최소 수개월 뒤에 바티칸시국 2022.09.09 0 27
4819 국제 찰스, 영국 국왕 즉위.."어머니 죽음, 가장 큰 슬픔의 시간" 바티칸시국 2022.09.09 0 20
4818 정치 정부 견제는 지금부터 시작해야한다. 1 오나지오나지 2022.09.09 0 19
4817 국제 [英여왕 서거] 프란치스코 교황 "깊은 슬픔 느낀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17
4816 국제 열흘간의 '런던브리지 작전'.. 장례 절차는? 바티칸시국 2022.09.09 0 14
4815 국제 인도네시아, 76년만에 싱가포르서 비행정보구역 환수 바티칸시국 2022.09.09 0 23
4814 국제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24
4813 국제 [영국여왕 서거] 캐나다 중앙은행 "英 여왕 그려진 20달러, 교체 계획 없어" 바티칸시국 2022.09.10 0 20
4812 국제 [英여왕 서거] 찰스3세 어떤 국왕될까? 영국매체 "주장 펼치는 군주 될 것" 1 바티칸시국 2022.09.10 0 10
4811 국제 연료값 인상 후폭풍에 놀란 인니,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저울질' 바티칸시국 2022.09.10 0 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272 Next
/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