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5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이게 제일 무서운 문제지. 다들 "어차피 확정난 분당사태인거, 그냥 보기나 하자" 모드가 되는 거... 

Who's BlackBeast

profile
목록
  • ?
    오나지오나지 2022.07.06 19:17

    지금 상황은 그런 모드로 가기에는 너무 험악한데 말야... 그렇게 되어서는 아무것도 안변함.

  • profile
    작성자 BlackBeast 2022.07.06 19:20
    이게 그냥 “개구리 삶기 상태”가 되느냐 갑자기 100도씨가 되어 끓어 터지즈냐는 봐야 알겠지만, 어느 쪽으로 봐도 일단 교섭단체 이상으로 와장창이 나는게 보이니까 그런 걸지도 몰라. 윤가놈이 더럽게 일못하는 거도 한몫하고….
  • ?
    오나지오나지 2022.07.06 19:22
    분당하더라도 찢계가 나가고, 잔존의석은 과반에 가까워야 윤썩을 더 효과적으로 견제할 것 같음. 물론 당대표는 좀 강한 사람이 되어야 겠지만
  • profile
    Oxidecircle 2022.07.06 20:45

    보다 다수에게 쫓겨 보다 소수가 분당하는게 일반적인데(보다 다수가 주도해 분당한다면 강한 자신감이 있을 경우)
    이재명계보다는 비 이재명계가 더 적은거 같아서 나가더라도 비 이재명계가 나가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그러는게 중간에서 간 보는 박쥐새끼들 걸러내는데도 더 편하고.

  • ?
    오나지오나지 2022.07.06 20:48
    근데 이번에 전대룰 수정안 반대한게 60명대라며? 그럼 그들이 나가야지.
  • profile
    Oxidecircle 2022.07.06 21:10
    전대룰 수정안을 반대 안하는 이들 중에도 이재명계가 없으리란 법 없으니까.
  • ?
    오나지오나지 2022.07.06 21:43
    이제명계가? 대체 왜?
  • profile
    Oxidecircle 2022.07.06 21:46

    그러니까 내 말은 '이재명계가 60여명이 전부겠냐' 는 얘기임.
    1/3의 인원수 만으로 당이 그지랄이 났다면 그 당 그대로 가봐야 답이 없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 ?
    오나지오나지 2022.07.06 21:54
    어딘가에서는 30명대라고 하고... 대체 정확한 숫자는 어느정도인지
  • profile
    Oxidecircle 2022.07.06 22:41
    자기 이득 따라서 이재명쪽에 붙었다 반대쪽에 붙었다 하는 기회주의자들(박영선 같은)도
    다 같이 쳐내거나 분탕 못 칠 정도의 극소수만 데려가 관리해야지.
    걔들 데리고 갔다가 자기 이득 따라서 모여 통수치면 더 골치아파짐.
  • ?
    오나지오나지 2022.07.07 11:30
    민주당, 그러니까 찢계가 나간 정당의 잔존 의석은 못해도 과반에 가까워야해. 국힘 견제를 위해서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new 뉴리대장 17:59 0 5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3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274
공지 숨기기
5174 사회 [한겨레] MB정부 당시 이동관 대변인실, 조선일보 ‘문제 보도’ 관리 file 트라린 2023.08.07 0 4
5173 국제 교황 세계청년대회 일정 마무리…"청년은 다른 세상에 대한 희망" 바티칸시국 2023.08.07 0 4
5172 국제 “왕실 모독죄 수호” 손 잡은 태국 탁신파·보수 진영 바티칸시국 2023.08.08 0 4
5171 국제 학생들 유학비 100억 횡령 혐의로 케냐 지방정부 상원의원 체포 바티칸시국 2023.08.17 0 4
5170 국제 비판 못참는 니카라과 정권, 가톨릭계대학 폐쇄…美 "억압" 비판 바티칸시국 2023.08.18 0 4
5169 국제 스페인 사회당, 국회의장 배출…좌파 연립정부 구성 청신호 바티칸시국 2023.08.18 0 4
5168 국제 伊 총리 "이 멍청이들 밥값 대사관에서 대신 갚아요" 바티칸시국 2023.08.19 0 4
5167 국제 '쿠데타' 니제르서 홍수…"27명 사망·주택 6천500채 파손" 바티칸시국 2023.08.19 0 4
5166 국제 [포착] 스페인 17세 공주 ‘군대’ 갔다...육사 입학 3년 훈련 시작 바티칸시국 2023.08.20 0 4
5165 국제 교황, 세계 인도주의 날 맞아 "군비 대신 인도주의 지원 늘려야" 바티칸시국 2023.08.20 0 4
5164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삼성전자 초대형 전광판 들어선다 바티칸시국 2023.08.23 0 4
5163 국제 가이아나 대통령 "유럽 노예무역상 후손들, 사과 외 배상해야" 바티칸시국 2023.08.26 0 4
5162 국제 인도 총리, 40년 만에 처음으로 그리스 방문 바티칸시국 2023.08.26 0 4
5161 국제 인도양도서국가경기대회 개막식서 압사 사고로 12명 죽고 85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8.27 0 4
5160 국제 찰스 3세, 영연방 회원국 중 첫 방문지 케냐 선택… 왜? 바티칸시국 2023.08.29 0 4
5159 국제 '쿠데타' 가봉서 한국인 비서관 1명 구금… 다른 신변 이상은 없는 듯 바티칸시국 2023.09.01 0 4
5158 국제 니제르 쿠데타 군부 "프랑스 마크롱, 내정간섭" 비난 바티칸시국 2023.09.03 0 4
5157 국제 젤렌스키 후원했던 재벌도 체포…부패척결 속도 내는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3.09.03 0 4
5156 국제 몽골 간 교황, 불경·철학자 키르케고르 언급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3 0 4
5155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형량 더 줄어드나…"추가 사면 가능" 바티칸시국 2023.09.03 0 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72 Next
/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