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92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이게 제일 무서운 문제지. 다들 "어차피 확정난 분당사태인거, 그냥 보기나 하자" 모드가 되는 거... 

Who's BlackBeast

profile
목록
  • ?
    오나지오나지 2022.07.06 19:17

    지금 상황은 그런 모드로 가기에는 너무 험악한데 말야... 그렇게 되어서는 아무것도 안변함.

  • profile
    작성자 BlackBeast 2022.07.06 19:20
    이게 그냥 “개구리 삶기 상태”가 되느냐 갑자기 100도씨가 되어 끓어 터지즈냐는 봐야 알겠지만, 어느 쪽으로 봐도 일단 교섭단체 이상으로 와장창이 나는게 보이니까 그런 걸지도 몰라. 윤가놈이 더럽게 일못하는 거도 한몫하고….
  • ?
    오나지오나지 2022.07.06 19:22
    분당하더라도 찢계가 나가고, 잔존의석은 과반에 가까워야 윤썩을 더 효과적으로 견제할 것 같음. 물론 당대표는 좀 강한 사람이 되어야 겠지만
  • profile
    Oxidecircle 2022.07.06 20:45

    보다 다수에게 쫓겨 보다 소수가 분당하는게 일반적인데(보다 다수가 주도해 분당한다면 강한 자신감이 있을 경우)
    이재명계보다는 비 이재명계가 더 적은거 같아서 나가더라도 비 이재명계가 나가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그러는게 중간에서 간 보는 박쥐새끼들 걸러내는데도 더 편하고.

  • ?
    오나지오나지 2022.07.06 20:48
    근데 이번에 전대룰 수정안 반대한게 60명대라며? 그럼 그들이 나가야지.
  • profile
    Oxidecircle 2022.07.06 21:10
    전대룰 수정안을 반대 안하는 이들 중에도 이재명계가 없으리란 법 없으니까.
  • ?
    오나지오나지 2022.07.06 21:43
    이제명계가? 대체 왜?
  • profile
    Oxidecircle 2022.07.06 21:46

    그러니까 내 말은 '이재명계가 60여명이 전부겠냐' 는 얘기임.
    1/3의 인원수 만으로 당이 그지랄이 났다면 그 당 그대로 가봐야 답이 없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 ?
    오나지오나지 2022.07.06 21:54
    어딘가에서는 30명대라고 하고... 대체 정확한 숫자는 어느정도인지
  • profile
    Oxidecircle 2022.07.06 22:41
    자기 이득 따라서 이재명쪽에 붙었다 반대쪽에 붙었다 하는 기회주의자들(박영선 같은)도
    다 같이 쳐내거나 분탕 못 칠 정도의 극소수만 데려가 관리해야지.
    걔들 데리고 갔다가 자기 이득 따라서 모여 통수치면 더 골치아파짐.
  • ?
    오나지오나지 2022.07.07 11:30
    민주당, 그러니까 찢계가 나간 정당의 잔존 의석은 못해도 과반에 가까워야해. 국힘 견제를 위해서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85
공지 숨기기
4513 잡담 드디어 리재명의 소환조사군 2 추가열 2022.12.22 0 82
4512 국제 인니서 줄다리기 신기록 세우려다…1540m 밧줄 튕겨 사망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12.22 0 110
4511 사회 조계종 종정 신년법어 "인내와 용서하는 화해의 덕성을 길러야" 바티칸시국 2022.12.22 0 80
4510 국제 독일 정부, 나이지리아에 베닌 약탈문화재 반환 바티칸시국 2022.12.22 0 113
4509 국제 송해·아베·엘리자베스·장쩌민…역사의 뒤안길로[2022 인물 결산] 바티칸시국 2022.12.22 0 98
4508 국제 '예수 산파'로 알려진 '살로메' 매장지 발견…"헌정된 공간 추정" 바티칸시국 2022.12.22 0 112
4507 정치 스브스가 윤건영 관련한 단독 터뜨렀구먼 1 뉴리대장 2022.12.22 0 90
4506 사회 신라 왕궁 북문으로 들어가는 남북대로 찾았다 바티칸시국 2022.12.22 0 96
4505 창작(자작) 최성 전 고양시장, 모 후보의 핵심인사로 분류되는 분들 제안 거부했다고 밝혀 뉴리대장 2022.12.23 0 87
4504 국제 졸업파티 춤추던 중 바닥 ‘폭삭’…페루 학생 25명 추락 (영상) 바티칸시국 2022.12.23 0 98
4503 국제 386년 만에 첫 흑인 여성 총장 탄생…하버드대의 변화 바티칸시국 2022.12.23 0 110
4502 국제 마피아로부터 예수를 지켜라…이탈리아 가톨릭의 고민 바티칸시국 2022.12.23 0 118
4501 사회 풍납토성 3권역, 지하 2m까지 확인 뒤 정밀 발굴조사 유예키로 바티칸시국 2022.12.24 0 57
4500 국제 '나체 파티' 국왕 지울 후계자…'검사 공주' 중태에 태국이 운다 [세계 한잔] 바티칸시국 2022.12.24 0 122
4499 국제 900만 시청한 여왕 성탄절 연설, 찰스 3세가 기록 깰까 바티칸시국 2022.12.24 0 123
4498 국제 산타클로스, 핀란드서 출발…'우크라 소년 평화 주문도 받아' 바티칸시국 2022.12.24 0 105
4497 국제 미얀마 군정, '정치범 석방' 안보리 결의에 반발…"내정 간섭" 바티칸시국 2022.12.24 0 119
4496 국제 교황, 성탄전야 미사…"전쟁에 지치고 가난한 사람들 기억하자" 바티칸시국 2022.12.25 0 111
4495 국제 탈레반, 국내외 NGO 여성 활동도 금지…미·EU "강력 규탄"(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5 0 110
4494 사회 유흥식 추기경, 아산서 성탄전야 미사 집전 "이웃과 나누는 삶" 바티칸시국 2022.12.25 0 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