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이게 제일 무서운 문제지. 다들 "어차피 확정난 분당사태인거, 그냥 보기나 하자" 모드가 되는 거... 

Who's BlackBeast

profile
목록
  • ?
    오나지오나지 2022.07.06 19:17

    지금 상황은 그런 모드로 가기에는 너무 험악한데 말야... 그렇게 되어서는 아무것도 안변함.

  • profile
    작성자 BlackBeast 2022.07.06 19:20
    이게 그냥 “개구리 삶기 상태”가 되느냐 갑자기 100도씨가 되어 끓어 터지즈냐는 봐야 알겠지만, 어느 쪽으로 봐도 일단 교섭단체 이상으로 와장창이 나는게 보이니까 그런 걸지도 몰라. 윤가놈이 더럽게 일못하는 거도 한몫하고….
  • ?
    오나지오나지 2022.07.06 19:22
    분당하더라도 찢계가 나가고, 잔존의석은 과반에 가까워야 윤썩을 더 효과적으로 견제할 것 같음. 물론 당대표는 좀 강한 사람이 되어야 겠지만
  • profile
    Oxidecircle 2022.07.06 20:45

    보다 다수에게 쫓겨 보다 소수가 분당하는게 일반적인데(보다 다수가 주도해 분당한다면 강한 자신감이 있을 경우)
    이재명계보다는 비 이재명계가 더 적은거 같아서 나가더라도 비 이재명계가 나가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그러는게 중간에서 간 보는 박쥐새끼들 걸러내는데도 더 편하고.

  • ?
    오나지오나지 2022.07.06 20:48
    근데 이번에 전대룰 수정안 반대한게 60명대라며? 그럼 그들이 나가야지.
  • profile
    Oxidecircle 2022.07.06 21:10
    전대룰 수정안을 반대 안하는 이들 중에도 이재명계가 없으리란 법 없으니까.
  • ?
    오나지오나지 2022.07.06 21:43
    이제명계가? 대체 왜?
  • profile
    Oxidecircle 2022.07.06 21:46

    그러니까 내 말은 '이재명계가 60여명이 전부겠냐' 는 얘기임.
    1/3의 인원수 만으로 당이 그지랄이 났다면 그 당 그대로 가봐야 답이 없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 ?
    오나지오나지 2022.07.06 21:54
    어딘가에서는 30명대라고 하고... 대체 정확한 숫자는 어느정도인지
  • profile
    Oxidecircle 2022.07.06 22:41
    자기 이득 따라서 이재명쪽에 붙었다 반대쪽에 붙었다 하는 기회주의자들(박영선 같은)도
    다 같이 쳐내거나 분탕 못 칠 정도의 극소수만 데려가 관리해야지.
    걔들 데리고 갔다가 자기 이득 따라서 모여 통수치면 더 골치아파짐.
  • ?
    오나지오나지 2022.07.07 11:30
    민주당, 그러니까 찢계가 나간 정당의 잔존 의석은 못해도 과반에 가까워야해. 국힘 견제를 위해서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21
공지 숨기기
3936 국제 교황, 유엔 기후총회 첫 참석…"미래가 위태롭다" 바티칸시국 2023.11.03 0 73
3935 국제 수위 높아지면 ‘쓰윽’… 베네치아 범람 막은 ‘모세’ 정체 바티칸시국 2023.11.02 0 102
3934 국제 말레이, 닭고기 가격상한제 폐지…"공급·가격 안정 상황 반영" 바티칸시국 2023.11.02 0 32
3933 국제 인도네시아 새 수도 '누산타라' 국제공항 첫삽…내년 12월 개항 바티칸시국 2023.11.02 0 100
3932 국제 의자 4개에 5400만원…英 찰스 3세 대관식 의자 팔렸다 바티칸시국 2023.11.01 0 71
3931 국제 캐나다, 나치출신 이민자 명단 공개 검토…'부역자 초청' 후폭풍 바티칸시국 2023.11.01 0 41
3930 국제 英 찰스 3세, 케냐 국빈 방문…즉위 후 영연방 방문은 처음 바티칸시국 2023.10.31 0 23
3929 국제 미얀마 군부, 내부 분열 생겼나…고위 인사 연달아 체포·중형 바티칸시국 2023.10.30 0 65
3928 국제 두 전쟁으로 몸살 앓는데 스페인, 18세 공주의 생일 다가온다며 떠들썩 바티칸시국 2023.10.29 0 42
3927 국제 여전히 닫힌 가톨릭…세계주교회의 '성소수자' 언급 없이 폐막 바티칸시국 2023.10.29 0 38
3926 국제 교황, 유명 화가 사제 루프니크 성범죄 사건 재조사 명령 바티칸시국 2023.10.28 0 48
3925 국제 카자흐스탄 광산 화재로 최소 1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10.28 0 24
3924 국제 인도네시아, 팜유 섞은 항공유로 첫 상업 비행 성공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10.28 0 58
3923 국제 스웨덴어 아카데미 사전, 편찬 140년 만에 완성…인쇄 단계 돌입 바티칸시국 2023.10.28 0 34
3922 국제 자민당, 日 왕위 계승 대책 검토하기 위해 기시다 직속 조직 신설 바티칸시국 2023.10.27 0 22
3921 국제 탁신 30대 막내딸, 태국 집권당 대표로…정계 입문 2년만 바티칸시국 2023.10.27 0 25
3920 국제 [이·팔 전쟁] 교황, 에르도안에게 "'두 국가 해법' 희망" 바티칸시국 2023.10.27 0 33
3919 국제 교황 "여성, 사제직에 들어갈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10.27 0 37
3918 국제 "대만에 10년 이내 규모 7.0 이상 지진 발생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10.26 0 52
3917 국제 미얀마, 3년반만에 교도소 면회 재개…수치 고문 허용은 불확실 바티칸시국 2023.10.26 0 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293 Next
/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