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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0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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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3	사회	지난 5년이 축복의 시간이었다고해서...	오나지오나지	2022.12.27	0	94
4662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위중하지만 지금은 안정적"	바티칸시국	2022.12.30	0	94
4661	국제	"교황 장례식 왜 안 가나" 질문에 바이든 "민폐 끼칠까봐"	바티칸시국	2023.01.05	0	94
4660	국제	미얀마 생활고 극심…물가급등·최저임금 5년째 동결	바티칸시국	2023.01.07	0	94
4659	국제	[韓國] 만화 시청 방해한다고 치매 부모 살해...일본 ‘은둔형 외톨이’의 비극 1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9	0	94
4658	국제	"반군 막기 힘들다"...들켜버린 미얀마 군부의 '근심'	바티칸시국	2023.01.19	0	94
4657	국제	호주 지폐서 英여왕 얼굴 지운다…원주민 도안으로 대체	바티칸시국	2023.02.02	0	94
4656	정치	민주당 시위 말미에 대놓고 촛불행동 시위 관심가져달라고 하네 1	뉴리대장	2023.02.04	1	94
4655	국제	교황 "국제사회, 터키와 시리아 국민 돕기 희망"	바티칸시국	2023.02.08	0	94
4654	국제	찰스3세 국왕 우표 첫 선... 왕관 없이 인간적인 모습	바티칸시국	2023.02.08	0	94
4653	국제	해리 왕자 부부, 명예훼손 소송으로 증인신문 받을 수도	바티칸시국	2023.02.09	0	94
4652	정치	[한겨레] 윤 대통령 명예 당 대표로 추대? 친윤계 ‘당정 일체론’ 띄우기	트라린	2023.02.16	0	94
4651	국제	英왕세자빈, 레드카펫서 '28달러 귀고리·업사이클링 드레스'	바티칸시국	2023.02.22	0	94
4650	국제	미얀마 군정 "교회 예배 참석하려면 일주일 전 신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2.22	0	94
4649	사회	[서울신문] 바쁠 땐 주 69시간씩 일하고 쉴 땐 눈치 안보고 장기휴가 1	트라린	2023.03.07	1	94
4648	사회	[한겨레] 고강도 노동에…웹툰 작가 17% “극단선택 떠올려”	트라린	2023.03.08	0	94
4647	국제	해리 왕자 딸 '공주' 호칭 첫 사용…세례식에 영국 왕실 불참	바티칸시국	2023.03.10	0	94
464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10년, 폭넓은 지지속 내부선 보혁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0	0	94
4645	국제	'세계 여성의 날' 맞아 교황 "남녀 평등하면 세상 더 나아져"	바티칸시국	2023.03.10	0	94
4644	국제	로마 명소 판테온 유료화…입장료로 약 7천원 받는다	바티칸시국	2023.03.17	0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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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동남아 영향력 확대 노리는 미중..태국·필리핀에 '구애' 경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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