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京鄕] ‘한인 강제징용’ 부정한 미쓰비시, 중국인 피해자엔 추도비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Jul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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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han.co.kr/world/japan/article/202207052219015

 일본의 내로남불은 이젠 놀랍지도, 화가 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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