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홍루몽'이랑 헷갈리면 안 된다.
사회
[한겨레] “삼국지보다 흥미진진 ‘옥루몽’ 번역에 꼬박 13년 걸렸죠”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Jul 07, 2022
| 출처 |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49948.html |
|---|
Articles
-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1
- 멕시코, '판사직선제 비판' 美·캐나다 측과 교류 일시중단
- 교황 임명한 주교 中서 서품식…바티칸과 해빙무드 계속
- 나미비아, 극심한 가뭄에 코끼리·하마 잡아 고기 배급1
- “왜 총리 안 시켜줘” 말레이 전 총리 반역죄 기소
- 러 외무 "텔레그램 창업자 체포로 러시아-프랑스 관계 최저 수준"1
- 독일, 아프리카에 엠폭스 백신 10만회분 기부
- 골칫거리된 괴벨스 별장, ‘귀신의 집’으로?… 이색 제안 잇달아
- “남자는 턱” 미국 10대男 ‘껌 씹기’ 운동 알고보니…“하루 8시간 씹어야”1
- “바퀴벌레도 생명인데...” 중국 이번에는 100마리 ‘방생男’ 등장1
- '디지털 네이티브' 미 Z세대, 타이핑엔 쩔쩔…독수리타법 수두룩1
- 中간호사, 기내서 침착한 대응으로 25주 조산아 생명 구해1
- 교황, 러시아 정교회 금지한 우크라이나에 "신앙 자유 침해 우려"
- 태국서 고속철도 터널 건설중 붕괴…"3명 갇혀…생체 신호 감지"
- "말리 북부서 정부군 드론 공습에 주민 21명 사망"1
- 스님이 천주교 행사 조직위 이사를 맡은 이유는…
- "탈종교시대, 이러다 죽는다는 절박감에 뉴진스님 포용"
- 경복궁 근정전 품계석·경회루 석조물 “손상으로 보존관리 시급”
- 美·중남미 10개국, '마두로 당선 확인' 베네수엘라 대법원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