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홍루몽'이랑 헷갈리면 안 된다.
사회
[한겨레] “삼국지보다 흥미진진 ‘옥루몽’ 번역에 꼬박 13년 걸렸죠”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Jul 07, 2022
| 출처 |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49948.html |
|---|
Articles
- 폴란드 '애국보수' 지방선거서 건재 확인…정국혼란 지속 전망
- '가자전쟁 불똥' 독일, 학살조장 혐의로 국제 법정 회부
- 교황, 가자전쟁 6개월 맞아 이스라엘 인질 가족 만나
- DNA는 정확히 알고 있다…6세기 중국 황제의 얼굴
- 창덕궁에 불 붙이려던 남성…직원 신고로 덜미
- 사우디, 파키스탄에 인도와 '카슈미르 영유권 문제' 대화 촉구
- 스페인 "부동산 투자이민 '황금비자' 폐지…주택위기 원인"
- 미얀마 반군, 태국 접경도시까지 점령…태국 총리 "군정 약해져"
-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강 사육사 묵었던 中숙소 변신
- 이상 고온에 끓는 필리핀…전국 1만여개 학교 원격 수업 전환
- 폴란드, 정권교체 뒤 첫 지방선거…정부 국정동력 척도
- 파키스탄, '파키스탄서 테러범 사살' 인도 국방장관 발언에 발끈
- 슬로바키아 '친러' 대통령 당선…EU·나토와 노선 엇갈려(종합)
- 아프간 탈레반 최고지도자 "모든 나라와 외교관계 원해"
- 만우절 농담에 이마 문신 새긴 남성, 놀라운 일 벌어졌다! [여기는 동남아]
- '친중' 몰디브, 인도와 계속 협력?…印 생필품 수입
- "미일 정상 만찬에 日밴드 요아소비 초청…日, 노토 칠기 선물"
- 수단 다르푸르에 수개월 만에 유엔 식량지원
- 도난당한 윈스턴 처칠의 100억짜리 '황금 변기'…행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