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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4 | 3454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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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726 |
공지 숨기기 |
3333 | 국제 |
니카라과에서 교황청 외교사절 철수…좌파 오르테가 정부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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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19 | 0 | 3 |
3332 | 국제 |
교황, 신성한 목요일 맞아 청소년 재소자 세족 후 입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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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4.08 | 0 | 4 |
3331 | 국제 |
미얀마서 서방 에너지기업 또 철수…"군부 인권침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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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4.26 | 0 | 8 |
3330 | 국제 |
'실권' 수단 前총리 "내전 비화 가능성…세계의 악몽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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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4.30 | 0 | 3 |
3329 | 국제 |
'타블로이드 신문과 전면전' 英 해리 왕자, 법정에 직접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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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6.05 | 0 | 5 |
3328 | 국제 |
찰스 3세 "하와이 주민 위해 기도"… 바이든에 애도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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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8.13 | 0 | 7 |
3327 | 국제 |
찰스 3세 국빈방문에도 프랑스 시민 무관심…"과거와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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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9.22 | 0 | 7 |
3326 | 국제 |
인니 대통령, 대선 지지율 1위 野후보와 독대 만찬…중립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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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1.08 | 0 | 10 |
3325 | 국제 |
파키스탄 서북부서 테러분자 10명 사살…시장선 폭탄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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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3.10 | 0 | 8 |
3324 | 국제 |
친러 前독일총리 슈뢰더 "전직 예우해달라"…2심도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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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08 | 0 | 7 |
3323 | 국제 |
"관광객에 아파트 빌려주지마"…바르셀로나, 주택난에 칼 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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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23 | 0 | 3 |
3322 | 국제 |
지브롤터 市로 부르게 됐다. 180년 전에 승인했는데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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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8.30 | 0 | 15 |
3321 | 국제 |
우리나라 보수라는 세력이 가진 외교관(観)의 한계를 지금 여실히 보여주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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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우 | 2022.07.02 | 0 | 84 |
3320 | 국제 |
왕비가 된 '불륜녀'..52년 인고의 시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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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3 | 0 | 24 |
3319 | 국제 |
여왕 관 위에 놓인 찰스3세 친필메모 "다정했던 기억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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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9 | 0 | 14 |
3318 | 국제 |
변기 물 내릴 때 튀어나오는 비말 봤더니…"뚜껑 꼭 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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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2.09 | 0 | 10 |
3317 | 국제 |
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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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04 | 0 | 11 |
3316 | 국제 |
미얀마 대학 입시 지원자, 쿠데타 전보다 80%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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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09 | 0 | 6 |
3315 | 국제 |
영국 찰스3세, 독일 첫 국빈 방문…브렉시트 후 유럽 관계 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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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29 | 0 | 8 |
3314 | 국제 |
미얀마 인권단체 "군부, 쿠데타 이후 여성 최소 513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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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5.05 | 0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