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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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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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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40년간 멸종된 줄 알았던 비둘기 발견…"유니콘 찾은 것과 같아" 0

  5. 케냐 경찰관 400명 '무법천지' 아이티로 25일 파견 0

  6. 석궁 들고 "영국 여왕 죽이러 왔다"…반역죄 유죄 인정 1

  7. [京鄕] 명화에 손 붙이던 환경단체 ‘멸종 반란’의 급선회 “이젠 대중 지지 얻겠다” 0

  8. 교황 "'두 국가 해법' 없이 이·팔 진정한 평화 어려워" 0

  9. 미얀마 시민 무장 저항 거세져.."군부 완전 통제지역은 22%뿐" 0

  10. 탈레반, 시민 수천 명 앞에서 또 ‘총살 공개사형’…피고인 죄목 들어보니 [핫이슈] 0

  11. 미얀마 군정, 평화합의 이행하나.."재판 뒤 수치와 대화 가능" 0

  12.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2천 명 이상 주민들에 대피 명령 0

  13. 영국 찰스 3세 초상화 들어간 지폐 6월 첫 발행 0

  14. [영국여왕 서거] 찰스 왕세자의 국왕 즉위식은 최소 수개월 뒤에 0

  15. 인도네시아 므라피 화산 또 폭발…화산재 분출하고 용암도 흘러 1

  16. BBC, 사기로 성사된 다이애나 인터뷰 수익금 22억원 기부 0

  17. "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0

  18. 군정과 '거리 조절' 어쩌나…美, 서아프리카 '러 밀착'에 골치 0

  19. 호주, 분실한 손톱크기 방사성 캡슐 찾아…수색 6일만에 성공 1

  20. 영국 "중국산 가짜 우표 범람"…중국 "터무니없어" 0

  21. 드론에 지대공 미사일까지 갖춘 '와족'.. 벌벌 떠는 쿠데타 미얀마 군부 0

  22. “동성커플 축복? 교황이 틀렸다”…아프리카 주교, 공개 항명한 까닭 1

  23. 말레이 또 최악 폭우…주민 7만 명 대피했으나 사망자 속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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