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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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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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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바티칸시국 2024.07.06 1 21
3369 국제 ‘40도 폭염’ 보도하던 앵커, 더위에 실신…에어컨 소용없었다 바티칸시국 2024.04.24 0 21
3368 국제 반군 공세에 밀린 미얀마군 사원까지 무차별 공습…60여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21
3367 국제 카불 러대사관 인근서 자폭 테러.."대사관 직원 2명 등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2.09.06 0 21
3366 국제 교황 "무릎 때문에 당장은 키이우·모스크바 방문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2.09.06 0 21
3365 국제 휴 잭맨 "호주의 공화국 전환, 자연스럽고 불가피" 바티칸시국 2023.02.20 0 21
3364 국제 '미소의 교황' 요한 바오로 1세, 복자 된다 바티칸시국 2022.09.04 0 21
3363 국제 그리스 제1야당 대표, 군복무 위해 잠시 정치활동 중단 바티칸시국 2024.03.18 0 21
3362 국제 "젤렌스키, 교황에게 키이우 방문 또 요청"..교황과 3번째 통화 바티칸시국 2022.08.15 0 21
3361 국제 쿠데타 발발 2년… '침묵'으로 일어선 미얀마 "우린 계속 싸우는 중" 바티칸시국 2023.02.01 0 21
3360 국제 태국서 모노레일 사고 잇달아…고가 아래로 레일·바퀴 추락 바티칸시국 2024.01.04 0 21
3359 국제 사망 후 박물관 박제돼 쉬지 못한 '아일랜드 거인', 200여년 만 영면 바티칸시국 2023.01.12 0 21
3358 국제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05.12 0 21
3357 국제 ‘전설의 검’이 강바닥에…1000년 된 ‘바이킹 검’ 발견 바티칸시국 2024.01.19 0 21
3356 국제 모나리자에 농민시위 불똥…"예술이 중요하냐" 수프 끼얹어 바티칸시국 2024.01.28 0 21
3355 국제 플라톤 무덤 위치 AI로 2천년전 파피루스에서 찾아냈다 바티칸시국 2024.04.24 0 21
3354 국제 아프간 탈레반, 여성 야외식당 출입도 제한…"남녀 섞여서 시정" 바티칸시국 2023.04.12 0 21
3353 국제 ‘관타나모’ 최고령 수감자 19년 만에 석방 … 아직 35명 남아 바티칸시국 2022.10.31 0 21
3352 국제 英 ‘찰스왕’ 그려진 지폐 공개...파운드화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2.12.21 0 21
3351 국제 중국 신장 아파트서 불나 10명 사망…"코로나 봉쇄로 진화에 애먹어" 바티칸시국 2022.11.25 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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