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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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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6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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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5 국제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2천 명 이상 주민들에 대피 명령 바티칸시국 2024.02.22 0 28
3494 국제 미얀마 군정, 내년 총선 앞두고 정치권에 '해외 접촉 금지령' 바티칸시국 2022.08.14 0 28
3493 국제 [영국여왕 서거] 찰스 왕세자의 국왕 즉위식은 최소 수개월 뒤에 바티칸시국 2022.09.09 0 28
3492 국제 "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바티칸시국 2024.05.08 0 27
3491 국제 전쟁터에서 온 듯.. 젤렌스키, 전투복 입고 英 여왕 조문 바티칸시국 2022.09.13 1 27
3490 국제 교황청, 중국과 맺은 주교 임명 협정 2년 추가 연장 바티칸시국 2022.10.22 0 27
3489 국제 드론에 지대공 미사일까지 갖춘 '와족'.. 벌벌 떠는 쿠데타 미얀마 군부 바티칸시국 2022.08.16 0 27
3488 국제 “동성커플 축복? 교황이 틀렸다”…아프리카 주교, 공개 항명한 까닭 1 바티칸시국 2023.12.25 0 27
3487 국제 한국 리버럴이 말하는 중립외교와 한국 좌파가 말하는 중립외교는 다름 1 뉴리대장 2023.03.07 1 27
3486 국제 [京鄕] 명화에 손 붙이던 환경단체 ‘멸종 반란’의 급선회 “이젠 대중 지지 얻겠다”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3 1 27
3485 국제 케냐 Z세대 증세반대 시위에 물대포·최루탄…"실탄도 쏴" 바티칸시국 2024.06.25 1 27
3484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바티칸시국 2024.06.27 2 27
3483 국제 [미얀마 르포] 군부쿠데타 이후 '지옥 버스'로 되돌아간 양곤 시내버스 바티칸시국 2023.03.19 0 27
3482 국제 임산부 살해하고 뱃속 태아 꺼낸 여성…"아이 갖고 싶어서" 바티칸시국 2024.04.19 0 27
3481 국제 "우리집은 미국"…英 해리 왕자 미국 거주 '공식화' 바티칸시국 2024.04.20 0 27
3480 국제 인도네시아 므라피 화산 또 폭발…화산재 분출하고 용암도 흘러 1 바티칸시국 2023.03.12 1 27
3479 국제 BBC, 사기로 성사된 다이애나 인터뷰 수익금 22억원 기부 바티칸시국 2022.09.03 0 27
3478 국제 美극장서 잃어버린 지갑, 65년만에 원형 그대로 가족 품에 1 바티칸시국 2023.12.24 0 26
3477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4.06.30 1 26
3476 국제 영국 "중국산 가짜 우표 범람"…중국 "터무니없어" 바티칸시국 2024.04.12 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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