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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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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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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7
3131 국제 "모기 유전자 조작해 말라리아 퇴치" 아프리카 과학자의 도전 바티칸시국 2023.12.19 0 7
3130 국제 교황 "환경 파괴, 하느님에 대한 범죄"…COP28에 돌파구 호소 바티칸시국 2023.12.03 0 7
3129 국제 '독서광' 교황이 가장 사랑하는 문학 장르는 '비극' 바티칸시국 2024.08.06 1 7
3128 국제 이스라엘군, '피난민 수용' 가자지구 학교 공습…유아 등 최소 30명 사망(종합) 1 바티칸시국 2024.07.28 1 7
3127 국제 슬로바키아 정국 혼란 지속…과도정부 총리 조기 퇴진 바티칸시국 2023.05.07 0 7
3126 국제 인도서 열차가 화물차와 충돌 후 탈선…"사망자수 50명 달할 듯" 바티칸시국 2023.06.03 0 7
3125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150만 피란민 도와달라"…국제사회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4.21 0 7
3124 국제 에콰도르 무더기 납치사건 피해자 49명…총격전 끝에 구조 바티칸시국 2024.07.11 1 7
3123 국제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2 0 7
3122 국제 1.8651조원 대박 美로또 소유권 주장 2명, 절반씩 나누기로 합의 바티칸시국 2022.09.22 0 7
3121 국제 영국 찰스 3세 국왕, 암 치료차 1주 만에 런던 복귀 바티칸시국 2024.02.15 0 7
3120 국제 '백기 들 용기' 교황 발언 파문에…진화 나선 교황청 바티칸시국 2024.03.13 0 7
3119 국제 美 글렌캐니언 명물 ‘변기 바위’ 더는 못 본다…풍화·침식에 붕괴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8.11 1 7
3118 국제 튀르키예 선관위, 에르도안 승리 발표…"개표 미완에도 확정" 바티칸시국 2023.05.29 0 7
3117 국제 코카인이 석유 제치고 콜롬비아 수출품 1위 등극 '오명' 바티칸시국 2023.09.15 0 7
3116 국제 교황청 2인자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전망 보이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3.06.22 0 7
3115 국제 찰스 3세 공식 초상화 공개…'135억' 예산에 여론 뭇매 바티칸시국 2024.01.17 0 7
3114 국제 '가만히 있으라' 지시가 리비아 참변 키웠다 바티칸시국 2023.09.15 0 7
3113 국제 미얀마 '무차별 공습'에 국제사회 분노하는데… 침묵하는 '이웃' 아세안 바티칸시국 2023.04.14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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